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48
21408
금호 아트홀 닫습니다. -_-;; 19.01.31
왕초보
21407
양승태 비서실 출신, 부장판사 말하시는거죠..? 19.01.31
앙겔로스
21406
판사라는 직업이...오늘 새롭게 대단함을 느낍니다~~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릴수있는 ㅜ.ㅜ 19.01.30
맑은하늘
21405
예당은 2층 가운데에서 들으면 좋고요. 세종은 그냥그랬습니다. 리모델링했다고 들었는데 아직 가보지 않았습니다. 엘지 아트센터, 삼성아트센터도 괜찮았습니다. 금호 아트홀도 나쁘지 않고요. 다만 100퍼센트 마음에 드는 공연장은 아직 없습니다. 한국에도 좋은 공연장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19.01.30
앙겔로스
21404
물론, 대편성 곡을 연주하려면, 그만한 크기의 공연실에서 해야 하는 게 맞죠. 문제는 예당의 대 공연실이 돈 들인 것보다 못하다는 게 일반적인 평이라고 들었네요. 오히려 지방의 몇 몇 공연장이 더 낫다고 하더군요. 19.01.30
별날다
21403
오알못 입니다만.. 작은 홀은 작은 홀 나름의 한계가 있어서 조금 답답한듯 하긴 합니다. 이곳 실리콘 밸리에도 제 귀엔 쓸만한 홀들이 제법 있습니다. 다행히 말이죠. 19.01.30
왕초보
21402
예당. 시간내어 가봐야겠습니다. 어릴적 음악의 경험 .강추입니다. 어릴적 공연장 같던 기억 평생가네요 19.01.29
맑은하늘
21401
사실 예당도 대 공연실보다는 소공연실이 더 나은 적도 많더군요. 크기만 컸지 벙벙 울리는 세종문화회관보다는 훨~씬 낫습니다만, ! --) 19.01.29
별날다
21400
늦게 잤는데. 일찍 깼네요 !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9.01.29
맑은하늘
21399
욕심부리면 끝이없죠 ㅠ 적당히 하려고합니다. 만불이상단위로 가면 그돈으로 공연보고 여행가는게 더 낫더라고요. 케이블은 소리로 가격 측정하는 곳 제품은 사지 않는 편이고요(기본 수천불 깔고가요..) 진짜 답없는 공연장은 오히려 무대뒤가 듣기 좋았어요; 예당이랑 아트홀도 좋은 자리가 있긴한데 비싸서 적당히 가성비 좋은 자리 찾아서 가고 있습니다^^; 19.01.29
앙겔로스
21398
만불이면 모노블럭 정도일텐데요. 세트로 갖출래면 몇십만불도 모자랍니다.. 짧은 케이블 한개가 만불이 넘어가는데요. 별로인 연주회장도 자리 잘 가리면 나름 들을만 하다고 하더군요. 오됴는.. 맘을 비우는게 답인듯 합니다. 19.01.29
왕초보
21397
샤오미 로봇청소기가 사망했습니다. 배터리 문제 같습니다. 충전완료라고 뜨나 도크에서 떨어지면 바로 전원 끊어지네요.. 알리에서 배터리 찾아보니 5-6마원선하네요ㅠㅠ 생돈나갑니다. 19.01.29
앙겔로스
21396
앗.. 10만불이 아니라 만불이네요 --;; 저도 크게 비싼건없습니다. 스피카만 중급(?) 이고 앰프는 입문기에요! 19.01.28
앙겔로스
21395
저도 혼인 전에 잠시 오디오에 발을 들였다가 뺐네요. 그때 입문기로 산 오디오 세트가 거의 10년째 책장 꼭대기에 놓인 채 먼지만 쌓이고 있네요. T-T 19.01.28
별날다
21394
제차는 엔진 소리가 너무 커서 일부러 음악을 듣게 되더라구요. 19.01.28
해색주
21393
제차는 오디오 듣기엔 최악이에요ㅠ 잡소리 너무너무심해요ㅠㅠ 19.01.27
앙겔로스
21392
음악은 생일 축하곡이 제일 어울리실분이 한분 계시네요 ^^ 19.01.27
바보준용군
21391
차에서 음악을 듣는 용도로 블루투스 리시버를 사용중입니다. 나름 괜찮은 선택이지 싶습니다. 19.01.27
해색주
21390
오디오! .... 19.01.27
별날다
21389
현실적으로 가장 편한 음악을 볼륨 최대로 들을 공간은 차량이네요 ! 음악이 주는 행복감 좋아합니다. 공연장도 가보고 싶네요 19.01.27
맑은하늘

오늘:
485
어제:
1,201
전체:
16,267,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