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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8
전 그냥 마음 내키면 보러 갑니다. 그런다고해서 멀리 가신분이 돌아오지는 않죠 가끔은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18.12.08
바보준용군
21067
나혼자 산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헨리라는 연예인이 아버지 생일 축하 해드리려고 여러 이벤트 하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서 울컥하네요. 18.12.08
앙겔로스
21066
오늘 점심은 양념 치킨 프라이드 치킨을 반반 시킬겁니다 한마리씩 두마리!!!!!! 페리카나 치킨 치킨 ㅡ. ㅡ 18.12.08
바보준용군
21065
그래도 비싼게 좋습니다 (문제는 아주 저가품말고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제품의 가격의 곱절이 넘어서 글쵸 -_-) 18.12.08
바보준용군
21064
하루종일 변기랑 세면대 설치했습니다. 왜 사람들이 비슷한 모양의 변기와 세면대를 사용하는지 깨닳는 순간이였습니다. 모양이 특이한 것들은 무겁고 설치가 복잡하고 유지보수가 매우 어려우며 비싸네요 18.12.07
앙겔로스
21063
청주 길이잘되어 있어서 그렇지 멀어요 ㄷ ㄷ ㄷ 18.12.07
바보준용군
21062
가깝지만(?) 멀어요 ㅠ 18.12.07
앙겔로스
21061
부럽습니다. 앙겔로스님 청주는 가깝잖아욧. 18.12.07
왕초보
21060
내년에 뵈어요ㅜ 지방이고 일이있어어 가지못했습니다 18.12.07
앙겔로스
21059
맑은 하늘님, 별난다님, SLYPHY님, 인규아빠님 그리고 저 해색주 이렇게 송년회 했습니다. 18.12.06
해색주
21058
현재 2명. 도착입니다. 18.12.06
맑은하늘
21057
용사님...내년에 뵈어요 ! 18.12.06
맑은하늘
21056
저는 사정상 ㅠㅠ 죄송합니다 18.12.06
바보준용군
21055
송년회 장소 도착했어요.ㅎ 18.12.06
인규아빠
21054
송년회 출발 했습니다... 18.12.06
맑은하늘
21053
송년회 오늘 뵙겠습니다. 18.12.06
맑은하늘
21052
통째 교체하는게 정답이라고 합니다! 아자. 18.12.06
왕초보
21051
비싼돈들여서 와이퍼 사서 갈았는데 와이퍼 고무만 교체할수 있었네여-_- 아악 돈아까워 18.12.06
바보준용군
21050
운전 잘못해서 한심한거 말고 -_- 단순한거에 버벅이는 모습이 -_- 참.... 18.12.06
바보준용군
21049
혹시 출근 자체에 한심해 하시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_- 18.12.06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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