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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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1204
어떤 이야기도 토론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약간 도배로 볼수도 있겠지만요 ! ** 활기가 넘침은 좋은것이니까요 ! 기본적으로 상호 존중하면서...치열한 논쟁. 성숙한 토론을 기대해봅니다. 노래 좋아하는데...코인 노래방을 가본적이 없네요 ㅜ.ㅜ 몇달안으로 꼬옥 가보겠습니다. 18.12.19
맑은하늘
21203
사랑합니다/ Tim 심수봉 노래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 내사랑울보/ 고딩때 축제때 학교 밴드가 부른노래 ** 노래 이야기를 한줄에 남기면서...이미 감잡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해색주님의 잠시 열기를 내리자는 뉘앙스의 글 보며... 여러 이야기들 좋을수도 있다라는 면과 너무 한쪽에 치우친것은 아닌가하는 양비론??적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한쪽만 손들라하면...기본을 지키면서 어떤 이야기도 토론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18.12.19
맑은하늘
21202
사랑/ 나훈아...남진 노래들 꿈에 중국가는 12시간 정도의...배안에서의 노래방에서/ 첨이면서 많이 불렀던 티엔미미 . 예냉따더워더씬 .월향적심아적심?? 짱미치....강미치? 노래들 Bravo my life... 백학/ 모래시계...러시아어로... 사랑 그 놈 비상/ 서른즈음에/ 내사랑내곁에 친구/ 김민기/ 안재욱 내사랑내곁에 ...홍콩 선술집에서 부른 기억.. 사랑합니다/ Tim 심수봉 노래 18.12.19
맑은하늘
21201
라구요....이북피난민 통일. 이산가족 생각하며... 용필 형님/ 여러 노래들.....화려한 도시를...꿈....정/ 어제인가 가요무대에서 최병서씨가 부르는 모습 잠시 봤네요 ! 바람의노래 칠갑산 이승환 / 인생은 나그네길... 강승모/ 무정블루스 타잔/ 윤도현밴드 노래들 부활 노래들/ 희야/ 사랑/ 나훈아...남진 노래들 꿈에 18.12.19
맑은하늘
21200
Beatles?? 노래들/ Let it be / yesterday / Hey Jude / Michelle / 노랑 잠수함/ Top of the world Cats ....Memory S n G / 험한세상의 다리가 / El condor pasa / Silent of silence ?? We are the world Heal the world / Ben 잭슨의 노래들 강산에/ 넌 할수 있어/ 라구요/ 라구요....이북피난민 통 18.12.19
맑은하늘
21199
노래방에서...노래 부르기를 생각해 봤습니다. 해외를 조금 다니다보니... 팝송으로 영어 배우기도 군대에서 해봤고... 기본적으로 노래를 좋아하는 가족의 환경에서 자라왔네요 ! 한줄 메모이지만...생각나는 노래... 좋아하는 노래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죄송합니다. 한줄이 아니어서... Take me home country road Annie.s song My way Midnight blue Beatles?? 노래들/ Let 18.12.19
맑은하늘
21198
try to remember.. 18.12.19
왕초보
21197
brothers four 찾아보세요. (제일 오래된 노래 얘기 하는 거 맞죠 ?) 18.12.19
왕초보
21196
yesterday once more 가 좋아하는 pop 중 하나죠 18.12.18
별날다
21195
헛....... 존 덴버.... 프랑크 시나트라.... 18.12.18
별날다
21194
My way 좋아 합니다 18.12.18
박영민
21193
어떤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 저의 좋아하는 팝송은 Take me home country road 입니다. 18.12.18
맑은하늘
21192
쉼이 있는 저녁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18.12.18
맑은하늘
21191
자자 이만들 하시죠. 피곤이 몰려 오는 저녁이네요. 18.12.18
해색주
21190
=============~~====~~=~=~=~ 18.12.18
해색주
21189
이상 가르칠려는 대화가 아닌 그냥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했네요 저사람이 꼰대 마인드를 가진자다 라고 받아들이면 본인도 모르게 꼰대가 되어버려요 18.12.18
바보준용군
21188
돌 맞았다 생각하면 가슴이 시립니다 그냥 다른거에요 싫으면 싫은거고 좋은겁니다 그갈 내가 조사한 통계데이터를 라는 근거라는게 틀릴수도 맞을수도 그런거에요 선악으로 줄긋기 시작하면 모든게 답이 없습니다 내가 곧 정의다 내가 봅이다 라고 하는거 랑 같은게 아닐까요 18.12.18
바보준용군
21187
여기에 쓰신글을 각성향이 다른 커뮤니에 올려보세요 두손들어 환영하는곳과 대놓고 돌던지는 곳도 있고요 어떤데이터를 를 가지고 그대이터에 대한 반박을 하려면 수배의 노력과 합산치 예측값이 필요 합니다 사람들이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고요 전에 이야기 했지만 저같은 무지렁이도 어느정도 판단치에 대한 예측이라는걸 합니다 돌 맞으면 아파요 실제로 돌을 던진건 아니지만 받아들이기 따라서 18.12.18
바보준용군
21186
SYPLY님 근거가 되는 수치가 통계의 기준이 되긴 합니다만 그수치는 누가 만드나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 좋아지는갓도 나빠지는것도 있겠죠 18.12.18
바보준용군
21185
오늘은 스텔스 봉고르기니가 사람 잡을뻔했네요 18.12.18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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