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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20970
싱가폴 무지 습한데 호텔은 춥네요. 덜덜 떨다가 에어컨 조절하는거 찾아서 껐습니다. 18.11.28
해색주
20969
옆동네 장터에 지인부탁으로 판매글을 30분쯤 전에 올렸는데 지금 전화가 오네요. 심지어 목소리만 듣고 끊습니다. 어이가 없음.. 뭘까요 이양반.. 18.11.27
TX
20968
넵....커가는 과정중에 운전이 있겠지요 ! 잘 가르쳐보겠습니다. 18.11.27
맑은하늘
20967
이번주말에는 아부지 보러 갑니다 부디 살아 돌아올수 있게 해주세요 -_- 청심환 챙겨 가야 -_- 18.11.27
바보준용군
20966
딸내미랑 아들녀석을 면허 따자마자 제가 운전연수를 해주었는데... 딸내미는 소심해서 한두번 해보더니 안하고, 아들은 주차를 하다가 후미랑 조수석쪽 뒷문을 한번 해먹고 차분하게 하는 편이네요... 18.11.27
인포넷
20965
오.... 안전운전을 빌겠습니다!! ^^ 18.11.27
별날다
20964
오오오 큰아이가 벌써 운전 면허를 !!! 18.11.27
바보준용군
20963
3분후...큰 아이의 자동차보험/ 운전자 보험이 효력을 시작하네요.../ 아이가 안전하게 운전을 하기를 바래봅니다... 18.11.26
맑은하늘
20962
나중에 이렇게 발표할겁니다 관리 업체가 부실했다 내는 모른다-_- 그래도 절대 집적괁리 안할겁니다 받아쳐먹어가면서 마른걸래 물나올때까지 빨아먹는게 이른바 대기업이잔아요-_- 뻔합니다. 18.11.26
바보준용군
20961
서버실 복사열로 녹아내린거보니 스프링쿨러 이런거 의미 없습니다 액화질소로 -_- 얼리지않는이상 그정도 복사열이면 1분도안되서 삼겹살 익을거에요-_- 화재 원인이라던지 그렇게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었다든지 무분별하게 외주 에 도급 돌려서 관리 안되거라던지 이런걸 파고 들어가야죠 언론에서 일주일 이야기하는데 완전복구하는데는 반년도 넘게 걸릴겁니다-_- 18.11.26
바보준용군
20960
나이를 들어가니...체력의 회복이 쉽지 않네요 ! ㅜ.ㅜ 몸을 잘 챙겨야하겠습니다. 18.11.26
맑은하늘
20959
알약/ 가루약 알아보겠습니다. 요양원 계신 어머니약은 가루약으로 해달라고 요청하더군요 18.11.26
맑은하늘
20958
근데 불타버린 선로 복구라니 상상도 안돼요. 선로복구부터 하면 건물 마감은 어쩔 것이며 방수는 어쩔 것이며.. 18.11.26
TX
20957
보통 KT 정도의 서버 보관 환경이라면..이산화탄소 스프링쿨러는 있는 것 아닌가요? 너무나 어이 없는.. 18.11.26
Pooh
20956
알약이 식도에 붙은건 아닐까요? 그런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붙은 뒤 이물감으로 붙어있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있고요.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세요. 가루약은 체내 흡수시간이 바껴서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피하라고 들었습니다. 18.11.26
SYLPHY
20955
외조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뭐갖고 싶냐고 물었더니 베이블레이드 초제트 뭐시깽이가 갖고 싶다고 -_- 요즘 애들장난감은 10만원은 기본인가 보네요-_-.. 18.11.26
바보준용군
20954
요즘....감기가 걸리거나 영양제를 먹을때..왠지 알약이 기도에 막혔던적이 있네요. 가루약이 답일까요 ? 식도와 기도 운동능력이 떨어진 것일까요 ? ㅜ.ㅜ 18.11.25
맑은하늘
20953
요 몇일 잠을 설쳤더니...정상적인 컨디션의 유지가 힘드네요 ㅜ.ㅜ 골골모드입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건강의 기준이라는 말...느끼는 몇일동안의 모습이네요 18.11.25
맑은하늘
20952
작은것에서의 행복을 느끼는것...그것이 제일의 기쁨...행복 아닐까요 ? 행복을 맛보신것 축하드립니다... 18.11.25
맑은하늘
20951
하루하루가 참으로 아름다운 선물인듯 싶네요 살아있다는건 참으로 아름다운선택 인것 같습니다 18.11.25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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