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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9
20709
국내 기업 어닝은 괜찮습니다. 현 정부의 금리인상 압박(원래 금리는 한은의 영역인데 정치권에서 개입하고 있음), 주식 보유세 신설, 주식 소득세율 상승 등 외인이 빠져나갈 유인이 많아 과도하게 반응하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조만간 국내 증시 진입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18.10.26
SYLPHY
20708
오늘 매도세가 세더군요. 증권사 컨센서스는 앞자리 1로 내려가는걸 볼 듯 합니다. 평소에 보던 몇몇 종목은 오늘 조금 매수했는데, 앞으로 더 떨어질 것을 감안해서 전체 투자금액 비중 대비 적은 양을 샀습니다. 비중 조금씩 분할해서 매수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고요. 어제 미국장 나스닥 반등했는데, 오늘은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18.10.26
SYLPHY
20707
비가 오네요 ! 주식 공부중인데...신의 영역인지...어렵네요...파랑색의 연속 18.10.26
맑은하늘
20706
창세기전이 모바일로 부활해서 사전예약하고 한 십분 해봤습니다.....원래 수려한 일러스트와 하드보일드한 스토리 때문에 하는게임인데 -_- 동글동글 큐트한 캐릭터들과 뭔가 어린이용 만화영화 같은 분위기와 성우 -_- 추억은 추억으로 -_-.....고이고이 18.10.25
바보준용군
20705
저도 이번달에 두번이나 출췍을 하네요. ^^ 18.10.25
왕초보
20704
일찍 잔것도 아닌데...잠이 깨어 4시 첵 해봤네요~~ 18.10.24
맑은하늘
20703
4시 출첵입니다... 18.10.24
맑은하늘
207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10.24
해색주
20701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18.10.23
별날다
20700
어르신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18.10.23
왕초보
20699
봇도 주말에 쉬면서 기름칠을 좀 해야겠죠... ㅋㅋㅋㅋㅋ 18.10.22
인포넷
2069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10.22
인포넷
2069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10.22
박영민
2069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10.22
수빈아빠처리짱
20695
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18.10.21
로미
20694
주 6일 붓 !! 18.10.21
박영민
20693
아침 신고글이 보이지 않네요 ! 주말엔 봇이 쉬나요 ? 봇보다 열심으로 자게 글 보고...댓글 달고...생각을 자게에...한줄 메모에 써야겠다 생각해보네요 18.10.21
맑은하늘
20692
4/4분기...송년회 모임을 생각해봅니다.. 18.10.21
맑은하늘
20691
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18.10.21
맑은하늘
20690
할배 암인데 안아프게 가셨습니다. 매번 한줄메모에서 다녀오신걸 보다가 막상 실제로 겪으니까 느낌이 참 다르네요. 18.10.20
우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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