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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9
20669
용사님// 대왕 부럽습니다. 전 아내가 파업중이라서 저녁은 대충 때우고 아침은 애들 데리고 나가서 먹었습니다. 18.10.13
해색주
20668
구에서 하는 체육대회에 와서 수육을 미치도록 얻어먹었습니다 -_- 아주머니들이랑 친하니 뭐든 곱빼기로 주시네요-_-;; 18.10.13
바보준용군
20667
https://thehungersite.greatergood.com/clicktogive/ths/home 18.10.13
왕초보
20666
헝거첵도 있었는데요. 18.10.13
왕초보
20665
--;;출석 위치를 까먹다니.... 18.10.13
박영민
20664
출췍!!! 18.10.13
박영민
20663
아 출췍이란게 있었군요 18.10.13
왕초보
20662
용사님의 글이 뜸하네요. 장어구이 사진 보고 싶어요. 18.10.13
해색주
20661
참 오랜만에 출석 1등 찍었네요.... ㅋㅋㅋㅋㅋㅋ 18.10.12
별날다
20660
글 많이 쓰라고...좀비가 활동하나 봅니다. / 삭제하였습니다... 18.10.11
맑은하늘
20659
신고 글이 ... 거의 좀비 수준입니다....(글을 많이 안쓰는 저의 게으름이 반성이 됩니다 ㅜㅡㅜ) 18.10.11
박영민
20658
신고하실 글이.. -_-; 18.10.11
왕초보
20657
저는 오늘부터 호면 쓰기 시작해서 죽을 것 같네요. 장어 먹고 싶으다.\ 18.10.11
해색주
20656
오늘은 민물장어를 좀 얻어와서 -_- 장어 구이를 합니다 18.10.10
바보준용군
20655
봇일지도... ^^ 18.10.08
별날다
20654
휴지통으로 옮겨놨습니다. 관리자님들이 처리해주실 겁니다. 이놈의 알바는 잠도 없나 봅니다.ㅏ 18.10.08
해색주
20653
게시판에 삭제할 글 올랐왔어요 18.10.08
그런대로
20652
고래삼치 라는 놈을 한도막 얻어와서 튀김옷 입혀서 구워봤는데 정말 맛있네요 18.10.07
바보준용군
20651
아침 비가 많이 오네요... 태풍 피해 최소화되기를 바랍니다. 18.10.06
맑은하늘
20650
태풍이 오는데 여기는 바람은 없구 비만 오는 중이네여 18.10.06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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