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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9
20509
솔직히 지금 영세 자영업자 절반은 문닫아야 정상이죠 자영업의 행태가 아주 기이한 상황이죠 돈을주고 직장을 사는 겁니다 즉 여기서부터 꼬인거죠 할줄아는게 없으니 프렌차이즈에 발담그고 스스로 몰락의 길이 결정되는걸 알면서 합니다. 할게 없으니까요 상권은 포화되고 결국 건물주와 회사만 배불리는 구조인게죠 18.08.25
바보준용군
20508
지금 요식업은 이미 조리된 냉동식품 반조리해서 그냥 이쁜 그릇에 이쁘게 담아서 파는 형태 입니다 즉 망할만 하니까 망하는거죠 그런데 말이죠 왜 멍청하게 요식업에 뛰어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18.08.25
바보준용군
20507
요리학원/ 국가자격증 취득/ 식당 창업/ 골목식당 출연/ 용사님의 레시피로 빽씨를 능가한 용사프랜차이즈 대박.....시나리오 어떤감유 !!! 18.08.25
맑은하늘
20506
용사님....요리학원 다니세요 18.08.25
맑은하늘
20505
잘못쳐서...올라갔네요ㅜ.ㅜ/ 4단접이의 느낌 못 주더라구요 ! 4단접이 모양 블투로는 비스무리한것 똑같은것 없을까요 ? 18.08.25
맑은하늘
20504
여러 키보드 엘지 포함 18.08.25
맑은하늘
20503
굳이 팜이 아니라면 지금도 4단 접이 키보드는 나옵니다. 추억 보정이 그리 신통하지는 않더라고요 18.08.25
바보준용군
20502
단호박 셀러드 완성 포테이토 셀러드 완성 짬뽕탕 완성 내일은 깐풍기도 좀해볼려고요 -_-ㅋ 18.08.25
바보준용군
20501
C3 + 4단접이 ...쓰고 싶네요 18.08.24
맑은하늘
20500
번개로 28일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내용은 모임 게시판에 있습니다에 18.08.24
맑은하늘
20499
예전 쌀나라 출장시...블랙베리로 이메일 의사소통하던 문화...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블베의 추억 18.08.24
맑은하늘
20498
국가자격시험/ 조금전....오전/ 오후 약 4만원 질렀네요... 18.08.24
맑은하늘
20497
문득 E-100RS 카메라가 생각나는 찰라입니다. 18.08.24
맑은하늘
20496
블베...하얀님 장터..댓글 달았습니당 18.08.23
맑은하늘
20495
태풍...너무 느려...피해가 클듯 싶습니다... ㅜ.ㅜ 18.08.23
맑은하늘
20494
아이패드 스토리...짠하네요. jinnie님 필핀에도 블베 많을듯합니다. 지르시길... 18.08.23
맑은하늘
20493
그럴때는 몰래 사시면 됩니다 -_- 저아는분중하나는 아이패드 사시고 오랫동안 집에 못들고가시고 저 집에 데리고 가시더니 아이패드 고맙다 잘쓸게 라고 사모님있믄데서 그러시더라고요-_- 18.08.23
바보준용군
20492
하얀 강아지님 제가 사고 싶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필리핀이라. ㅠㅠ. 택배를 탈수가 없다는 ㅠㅠ 18.08.23
jinnie
20491
블랙베리 구매 관련, 마눌님의 "승인거절"이 떨어졌습니다. T_T 18.08.23
해색주
20490
해색주님에게 블베가 어서 어서 구해지기를 기원합니다. 18.08.23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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