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5,084
20484
거금 15000원들여 빙초산 원액 2통 나프탈렌 3봉을 뿌려도 고양이는 결국 와서 똥을 ㅠㅠ 18.08.22
바보준용군
20483
옆동네에 시끄러운 사람이 또 출몰했네요. 안 봤으면 좋으련만... 18.08.22
하얀강아지
20482
놀랍게도 하루 종일 고양이 냄새도 안나고 고양이 분변도 없습니다 -_- 18.08.21
바보준용군
20481
쓰레기 캣맘 때문에 이후 몇번이나 싸우고 빙초산과 나프탈렌을 다량 집주변에 살포했습니다 (지하주차장이런곳은 아니라 가스로인해 문제생길건 없네요) 18.08.21
바보준용군
20480
하얀님의 블베.../ 어느분께 갈지 궁금합니다~~ 18.08.21
맑은하늘
20479
제 블베 하나가 선불유심 소진 후 장터로 갈 예정입니다. 기대하세요. 18.08.21
하얀강아지
20478
농장은 태풍 준비중입니다 ㅠㅡㅜ 18.08.21
박영민
20477
비다....!!!!!!????????? 18.08.21
별날다
20476
오랜만에 비가 오네요 ! 고마운 비... 힘찬 하루 되시길... 18.08.21
맑은하늘
20475
헉 두번 올라갔내요 ㅠㅠ 18.08.21
jinnie
20474
해색주님//저랑 같은 병에 걸리셨군요 필리핀이라. 구하기가 ㅠㅠ. 비싸게 q5정도 노리고 있습니다. ㅠㅠ 18.08.21
jinnie
20473
해색주님//저랑 같은 병에 걸리셨군요 필리핀이라. 구하기가 ㅠㅠ. 비싸게 q5정도 노리고 있습니다. ㅠㅠ 18.08.21
jinnie
20472
감사드립니다. / 팟팅입니다. 18.08.20
맑은하늘
20471
맑은하늘님//팟팅입니다. ^^ 전 새학기 시작. 18.08.20
해색주
20470
29살....공부 쉽지 않네요...ㅜ.ㅜ 18.08.20
맑은하늘
20469
시원한 새벽입니다~~~ 18.08.20
맑은하늘
20468
옛날 기준...기사 2급/ 기사1급...공부를 잘 못해서 그런지 쉽지 않네요... 18.08.20
맑은하늘
20467
금욜부터 저녁엔 시원해서, 선풍기 없이도 편하게 잠들 수가 있었네요... 18.08.18
인포넷
20466
아침 출근길 공기가 시원합니다. 언제 더웠냐는듯 날씨가 이렇게 갑자기 변할 수도 있나 싶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18.08.18
Pooh
20465
새벽 4시..출첵이 생각나네요.../ 새벽 2시 17분...출첵입니다 18.08.18
맑은하늘

오늘:
2,972
어제:
13,370
전체:
18,37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