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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9
20229
뉴스를 먼저 터트린 지방 방송국은 연일 호들갑에 난리를 피우는데.. 다른 두 곳의 지방 뉴스는 별일 아닌데 난리 피운다는 식의 보도.. 18.06.25
Pooh
20228
뉴스로는 단편적인 내용만 나와서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한번 봤습니다. 환경부의 보도자료가 100%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해석을 해 보면 건강상 치명적인 위험을 줄 양은 아니지만 오염물질이 검출되었고 그래서 저감대책을 논의한 이후 완료되어서 전체 과정을 발표했다 라는 게 현재 상황이네요. 개인이 느끼는 느낌적인 부분이야 말 그대로 느낌적인 부분이라 뭐라고 언급을 못하겠습니다만 데이타로는 그런 것 같습니다. 18.06.25
푸른들이
20227
왕초보님, 맑은하늘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asurion이란 회사 필리핀 법인인데요. sk텔레콤에 기술지원하는 부서인데요. 팀코치로 면접봤는데 와보니 헬프데스크네요. ㅋㅋ. 아무래도 계속 물어보고는 있는데. 어떻게 된건지아직도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hr한국매니저가 전체 진행 홀딩하고 있는듯한데요. 이회사 모토가 integrity인데 알아보고 아니다 싶음 진짜 본사 hr팀에 컴플레인해야겠어요. ㅋㅋ. 월급은 본사에서 날라오니 말이죠. ㅋㅋ 18.06.24
jinnie
20226
월드컵/ 3차전...한국의 대승...& 멕시코의 대승을 기원해봅니다. 16강 진출... 18.06.24
맑은하늘
20225
월드컵 올해 첫골의 순간...광화문에 있었네요. 손흥민 선수 유니폼 구해야겟습니다. 18.06.24
맑은하늘
20224
뉴스 잠간보니...원수를 정수해서 수돗물 공급한다는 기본 포맷이 잘못된것으로 생각되네요 ㅜ.ㅜ / 환경의 역습?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 생수제조 주식을 사야할까요 ? 18.06.23
맑은하늘
20223
십몇년전...대구 고도처리정수?도 한다는 이야기 들었는데.../mb 4대강과 연결되어 있는것은 아닌가 싶네요/ 먹고. 마시는는것에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야한다니...참으로 후진국스러운 모습입니다..../ 대부분 끓이면 해결된다는것이 상식인데.../ 대구 주민들 불안이 심하겠네요.../ 정치 지역 감정 댓글들도 안 좋다 하구요 ! / 정부의 신속한 대처 기대합니다. 18.06.23
맑은하늘
20222
한줄메모 글수가 제한이 있군요 ! 치안 상황..걱정 글 / 지혜롭게 현 상황 대처/ 어차피 현재 나가계신 해외취업이라면...그 모습속에서 여러 지혜로운 모습으로 해결책을 찾아보시길.../ 이런 저런 방법으로도 안되면...최종 담판?? 결정도 하셔야하구요../ 건승하시길... 18.06.23
맑은하늘
20221
jinnie님도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말씀만으로는 무늬만 외국회사 같기도한데...저도 잠시 경험했던 외국회사...현지화가 너무 잘되어있으면...초창기 그 나라에 적응하는 단계라면...정통 한국 대기업보다. 더 못할수도 있습니다. 자게에 LinkedIn 서비스도 가입해보시고../이미 있으실것 같네요/ 이미..나름 다 알아보셨겠지만...본사 및 다른 해외지사...평판도 한번 더 체크해 보시길...// 필핀 치안 18.06.23
맑은하늘
20220
jinnie님, 그런 경우는 현지 hr에 이메일 보내면서 본사의 그넘보스한테CC하세요. 뱅기표는reimburse됩니다. 보스가 한국인인건 아무 상관없고요. 18.06.23
왕초보
20219
-_- 윈10 한글 입력기가 제 인성을 키우려고 드네요. 18.06.23
왕초보
20218
수질오염은 분석만 하면 누가 잘못했는지 거의 확실히 가릴수있다고 합니다. 대구는 옛날에도 페놀때문에. 18.06.23
왕초보
20217
하류로 갈 수록 수돗물 수질측정 결과는 문제가 없더라도 무언가 물이 더러워지는건 느낄 수 있었는데요.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수인 물이 오염됐다는데... 대응방법이 없다니,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 기사를 보니 화학약품 사용하는 공장이 의심된다고 하더라구요. 18.06.23
SYLPHY
20216
대구 수돗물에서 발암물질이 나왔네요. 쉽게 정수되지도 않고 끓이면 독성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조금씩 하류로 내려가면 날씨 많이 더운 여름엔 수돗물을 손에 묻히고 힘을 꽉 주어 쥐면 끈적함이 느껴집니다. 부산으로 갈 수록 더 심했구요. 18.06.23
SYLPHY
20215
그런 사업주는 무고?? 등등... 처벌 못할까요 ? 무기징역으로.... 18.06.22
맑은하늘
20214
잊을만 하면 고용 노동청에서 나오라고 연락을 하네요 사업주가 체불임금이 절반이라고 박박 우긴다는군요 18.06.22
바보준용군
20213
atm 3달 홀딩이라 은행 가서 쌍팔년도 처럼 찾아야 되고 미국 본사에 컴플레인 해야하는건지. 불안하네요. 계약서 3개 사인했는데 다 계약기간이 달라요.1년 계약 갔는데 6개월이고 요번건 또 3개월. 참 이때까지 알고있는 외국회사랑은 차원이 틀리네요 불안 해서 일 못하겠네요. 일단 월급 꼽히는거 보고 생각해봐야겠어요. 비자에 스크라치? 생겼어요. 미숙 본사에 클플레인 메일 하나 보내야할듯. ㅜㅜ 18.06.22
jinnie
20212
asurion이란 회사 필리핀 법인에서 일한지 어언 3주. 코치라더니 가조니 일반 팀원. 뱅기표 준다더니 내가 사야되고. 미국회사가 맞는지 궁금해요 한국넘들이 매니저인데. 무늬만 미국회사인가봐요. 내비자 만료 됐는데 아직 신청도 안하고. 워킹퍼밋 한다고 내 여권 가져산지 한달이나 됐는데 아직 시작도 안했고. signin anf relocation bonus는 사인했는데 주지도 않고. 지금 돈럾어서 도미토리서 3주째 버티는데. 월급 받을 통장 18.06.22
jinnie
20211
오늘 하루가 길겠네요. ( '') 18.06.22
왕초보
20210
히히 여긴 아직 아침입니다! 18.06.22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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