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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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49
20169
저도 투표 하고 왔습니다^^ 18.06.09
바보준용군
20168
사전투표 해야겠습니다... 18.06.09
맑은하늘
20167
하루/ 24시간/ 매순간 열심이기를 기대해봅니다. 18.06.07
맑은하늘
20166
이니 만오천어치 사다가 주말에는 15마리는 자숙으로 30마리는 소금 구이 해서 해서 먹어야겠습니다 18.06.06
바보준용군
20165
새우가 참싸더군요 30미에 만원 18.06.06
바보준용군
20164
용사님// 저도 요리를 좀 배워야겠어요. 18.06.06
해색주
20163
전복과 키조개 관자가 너무 저렴해서 관자스테이크 전복죽 전복스테이크 전복회를 준비중입니다 장모님 과 아내에게 몸보신을 해드려야 겠어요 ^^ 18.06.05
바보준용군
20162
마음속 여유가 있는 하루가 되시길... 18.06.05
맑은하늘
20161
카르페 디엠(Carpe diem)은 호라티우스의 라틴어 시 한 구절로부터 유래한 말이다. 이 명언은 번역된 구절인 현재를 잡아라(Seize the day) 18.06.05
맑은하늘
20160
날씨가 매우 덥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오랫만에 한줄메모 남겨보네요. 연로하실텐데 피서 잘 하셔요 18.06.05
우야씨
20159
오랫동안 고민하던 일이 해결되니 새로운 일이 터지는군요. 18.06.04
해색주
20158
월요일입니다. 다들 힘찬 한주 보내세요 :) 18.06.04
최강산왕
20157
도대체..... 선거인명부와 홍보책자를 보니... 한심하더군요... 야당들의 주장이... 근거나 논리는 빈약하고 주장만!!!!!!! 뭐... 여당도 크게 차이는 안 납니다만.... 물론, 적은 지면에 그럴싸한 사진 채우고 나니, 글 쓸 자리가 모자랐겠죠. ㅋㅋ 18.06.04
별날다
20156
진짜 암걸리겠네요 18.06.04
바보준용군
20155
고발 프로그램보면...법무관보다 상관이 사단장이기에...군법체계가 이상하다는 이야기 들었네요. a few good man 영화 생각나네요 18.06.01
맑은하늘
20154
군단장이 유일하게 반말하지 않는 사람이 군법무관이더군요. 18.06.01
해색주
20153
sky 입학, 사법고시를 보고, 군 법무관으로, 다시, 법원으로... 몇십년 --- 그런 사람들이 , 지금 우리의 기득권임이 부끄럽습니다... 18.06.01
맑은하늘
20152
성남에 사는 어떤 전임 대법원을 책임졌던, 입법, 사법, 행정부의 한축께서, 조작 의혹을 거부하셨답니다. 이제 해당 피해 당사자, 법원 공무원, 판사님들이 고소인지, 고발하실 시간이군요. 민주주의는 한걸음, 한걸음 참 힘들어 보입니다.... 그러나, 지치지 않으렵니다... 18.06.01
맑은하늘
20151
人生如遠客(인생여원객) 인생은 머나먼 나그네 길 같아 終世在路歧(종세재로기) 평생토록 갈림길서 헤매인다네.. 18.06.01
맑은하늘
20150
사법부 ktx는 천인공노할 일이죠. 순실전자 만큼이나 썩은 곳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예일 뿐입니다만. 너무 안타깝습니다. 교육계 썩은 거야 잘 알려진 사실이고요. 각종 인허가 쪽도 쓰레기가 철철 넘치고. 국세청/세무서도 비슷했는데요. 정말 500년은 밀어드려야 조금 살만해지지 않을까 하는. 18.05.31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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