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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0304
로미님/ 어서 올려 주세요... ^^)/ 18.07.11
별날다
20303
오랫만에 사진으로 뵙겠습니다. ㅜㅜ 18.07.11
로미
20302
힘찬하루되시고...오랜만에 뵙겠습니다... 18.07.11
맑은하늘
20301
오늘 뵙겠습니다~~~ 18.07.11
맑은하늘
20300
부럽 18.07.10
왕초보
20299
내일이군요.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18.07.10
해색주
20298
번개 D-1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18.07.10
맑은하늘
20297
우어 2주에 3kg 엄청나세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18.07.10
왕초보
20296
하루 1~2시간씩 운동.. 2주만에 3kg 겨우 감량.. 운동한게 아까워서 안 먹습니다. 18.07.09
Pooh
20295
치킨 족발 짜장면이 먹고 싶습니다....ㅠㅠ 근데 병원에서 살빼래요 ㅠㅠ 우어어어 18.07.09
바보준용군
20294
고혈압약 드시는분들이나 부모님 고혈압약 확인해 드려 보세요..http://www.mfds.go.kr 18.07.09
Pooh
20293
와우~ 로미님이다. 왕초보님 말씀 처럼 스님도 뵙고 싶습니다~!!!!!!!!!!!!!!!!!! 18.07.09
산신령
20292
번개 좋아요.. .^^. 다만, 천둥과 비가 함께 하지 않는 다면 말이죠... ^^!) 18.07.09
별날다
20291
힘찬 한주 되시기 바라오며... 번개로...수요일에 뵙겠습니다. 18.07.09
맑은하늘
20290
태국 치앙라이?? 국경 근처 동굴에 갇힌 아이들...오늘부터 구조 예정이랍니다. 휴머니즘...인류의 도움들 대단합니다. 18.07.08
맑은하늘
20289
집사 코드의 도입 및 시민들의 이익을 위하는 연기금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나라의 수준이 참으로...경영과 금융에서 후진적모습 안타깝네요. 주식 작전이 아직도 많은 느낌이구요 ! 시간되시면 수요일 번개에서 뵙겠습니다. 18.07.08
맑은하늘
20288
물론 연기금 등의 움직임이 기대할만한 수준은 전혀 아니라는게 업계 컨센서스인듯 합니다만, 그래도 아얘 방관하던 자세를 벗어난 것에 의의를 둬야 할지... 18.07.08
SYLPHY
20287
둘 다 오너일가 도려내고 정상적인 경영체제로 전환했으면 합니다. 이제 국민연금이나 기타 연기금에서 의결권을 발의할 시기가 온듯 합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턱걸이 하고 있지만, 유독 경영과 금융에선 뒤쳐진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차차 정상화 되리라 봅니다. 한국식 스타일이라면 스타일이랄까, 국민연금 등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슬슬 움직임도 보이고요.. 18.07.08
SYLPHY
20286
두 기업 모두 경영은 개판이죠. 아시아나는 자본잠식 수준이고, 대한항공은 1인당 몇 천원에서 몇 만원 남기는 수준;; 대한민국 국적기라는 필터를 빼고 바라보면 그냥 없어져도 이상할게 없는 경영... 항공업 자체가 순이익률이 바닥이긴 합니다만, 경영 자체는 아시아나가 대한항공보다 몇급 아래기도 하고요.. 18.07.08
SYLPHY
20285
매번 아시아나 위주로 타왔습니다만.. 1. 이번 일정에서 부득이하게 대한항공을 예매해서 기내식 사태를 피할 수 있어서 다행, 2. 대한항공 불매를 10년 가까이 해 오고 있었는데.. 멘붕. 어느넘을 불매해야 할까요? 대한항공은 모닝캄 조차 안 되고, 아시아나는 다이아몬드 플러스인데 아시아나 손절해야 하나요... 18.07.08
SYL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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