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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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4
20224
뉴스 잠간보니...원수를 정수해서 수돗물 공급한다는 기본 포맷이 잘못된것으로 생각되네요 ㅜ.ㅜ / 환경의 역습?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 생수제조 주식을 사야할까요 ? 18.06.23
맑은하늘
20223
십몇년전...대구 고도처리정수?도 한다는 이야기 들었는데.../mb 4대강과 연결되어 있는것은 아닌가 싶네요/ 먹고. 마시는는것에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야한다니...참으로 후진국스러운 모습입니다..../ 대부분 끓이면 해결된다는것이 상식인데.../ 대구 주민들 불안이 심하겠네요.../ 정치 지역 감정 댓글들도 안 좋다 하구요 ! / 정부의 신속한 대처 기대합니다. 18.06.23
맑은하늘
20222
한줄메모 글수가 제한이 있군요 ! 치안 상황..걱정 글 / 지혜롭게 현 상황 대처/ 어차피 현재 나가계신 해외취업이라면...그 모습속에서 여러 지혜로운 모습으로 해결책을 찾아보시길.../ 이런 저런 방법으로도 안되면...최종 담판?? 결정도 하셔야하구요../ 건승하시길... 18.06.23
맑은하늘
20221
jinnie님도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말씀만으로는 무늬만 외국회사 같기도한데...저도 잠시 경험했던 외국회사...현지화가 너무 잘되어있으면...초창기 그 나라에 적응하는 단계라면...정통 한국 대기업보다. 더 못할수도 있습니다. 자게에 LinkedIn 서비스도 가입해보시고../이미 있으실것 같네요/ 이미..나름 다 알아보셨겠지만...본사 및 다른 해외지사...평판도 한번 더 체크해 보시길...// 필핀 치안 18.06.23
맑은하늘
20220
jinnie님, 그런 경우는 현지 hr에 이메일 보내면서 본사의 그넘보스한테CC하세요. 뱅기표는reimburse됩니다. 보스가 한국인인건 아무 상관없고요. 18.06.23
왕초보
20219
-_- 윈10 한글 입력기가 제 인성을 키우려고 드네요. 18.06.23
왕초보
20218
수질오염은 분석만 하면 누가 잘못했는지 거의 확실히 가릴수있다고 합니다. 대구는 옛날에도 페놀때문에. 18.06.23
왕초보
20217
하류로 갈 수록 수돗물 수질측정 결과는 문제가 없더라도 무언가 물이 더러워지는건 느낄 수 있었는데요.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수인 물이 오염됐다는데... 대응방법이 없다니,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 기사를 보니 화학약품 사용하는 공장이 의심된다고 하더라구요. 18.06.23
SYLPHY
20216
대구 수돗물에서 발암물질이 나왔네요. 쉽게 정수되지도 않고 끓이면 독성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조금씩 하류로 내려가면 날씨 많이 더운 여름엔 수돗물을 손에 묻히고 힘을 꽉 주어 쥐면 끈적함이 느껴집니다. 부산으로 갈 수록 더 심했구요. 18.06.23
SYLPHY
20215
그런 사업주는 무고?? 등등... 처벌 못할까요 ? 무기징역으로.... 18.06.22
맑은하늘
20214
잊을만 하면 고용 노동청에서 나오라고 연락을 하네요 사업주가 체불임금이 절반이라고 박박 우긴다는군요 18.06.22
바보준용군
20213
atm 3달 홀딩이라 은행 가서 쌍팔년도 처럼 찾아야 되고 미국 본사에 컴플레인 해야하는건지. 불안하네요. 계약서 3개 사인했는데 다 계약기간이 달라요.1년 계약 갔는데 6개월이고 요번건 또 3개월. 참 이때까지 알고있는 외국회사랑은 차원이 틀리네요 불안 해서 일 못하겠네요. 일단 월급 꼽히는거 보고 생각해봐야겠어요. 비자에 스크라치? 생겼어요. 미숙 본사에 클플레인 메일 하나 보내야할듯. ㅜㅜ 18.06.22
jinnie
20212
asurion이란 회사 필리핀 법인에서 일한지 어언 3주. 코치라더니 가조니 일반 팀원. 뱅기표 준다더니 내가 사야되고. 미국회사가 맞는지 궁금해요 한국넘들이 매니저인데. 무늬만 미국회사인가봐요. 내비자 만료 됐는데 아직 신청도 안하고. 워킹퍼밋 한다고 내 여권 가져산지 한달이나 됐는데 아직 시작도 안했고. signin anf relocation bonus는 사인했는데 주지도 않고. 지금 돈럾어서 도미토리서 3주째 버티는데. 월급 받을 통장 18.06.22
jinnie
20211
오늘 하루가 길겠네요. ( '') 18.06.22
왕초보
20210
히히 여긴 아직 아침입니다! 18.06.22
왕초보
20209
1년 중 가장 해가 긴 하루의 해가 졌네요. 18.06.21
푸른들이
20208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라고 하네요. (노래 -_-;;) 오늘도 아자! 18.06.20
왕초보
20207
저도 죽음이 주위에 다가 오는데...어르신들 나이가 들어가니..ㅠㅠ 18.06.20
수빈아빠처리짱
20206
세월을 이야기 하기에는 아직은 이를지 모릅니다만 한가지 익숙해지는건 죽음에대한 감정이더라고요 익숙해진다는게 조금 싫습니다 18.06.20
바보준용군
20205
지인의 부고 소식에...낙담하기도 하지만...열심이 살아야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8.06.20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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