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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5
19945
오늘은 춥네요... 지금도 사무실... 집에 가야 하는데... 에휴... 18.04.09
별날다
19944
SYLPHY님/ 큰 일 날 뻔 하셨네요... 무척 놀라셨겠지만,... 그래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액땜한 셈 쳐야죠.. ^^ 18.04.09
별날다
19943
그러게요.. 이런게 왜 다른건지.. 사는게 참 곳곳에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ㅎㅎ 18.04.09
SYLPHY
19942
어휴...큰일날뻔하셨네요 ㅜ.ㅜ... / 흡연도 대전이 왜 법이 다른지 모르겠네요 ! 18.04.09
맑은하늘
19941
이런 일 자주 겪으니 힘드네요. 기분좋게 출근하다 중앙선 위반한 그렌저랑 정면추돌 할뻔 하고, 기분좋게 퇴근하다 정신나간 버스가 폭력운전하고.. 직장만 구해지면 다시 서울 올라 가고 싶네요 이젠.. 18.04.09
SYLPHY
19940
그리고 법이 달라서 대전에선 건물 내 흡연이 가능합니다. 음식점에서도 담배 피고, 카페에서도 담배 핍니다. 길거리도 담배냄새가 진동합니다. 18.04.09
SYLPHY
19939
그리고선 유유히 난폭운전해 가며 사라집니다.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으려고 블랙박스 뽑고 있구요. 대전에서 운전하면 몸집 큰 버스가 갑, 중앙선 위반하는 차량이 갑이라 목숨 하나로는 부족함이 종종 느껴집니다. 상대방 교통위반으로 사고 직전까지 간게 올해만 세번째입니다. 18.04.09
SYLPHY
19938
일부러 크락션 울리며 제쪽으로 돌진하면서 저를 벽으로 밀어버리고, 제가 벽에 거의 닫고 제 앞에도 벽으로 막혀서 정면추돌 직전까지 버스가 크락션 울리며 밀어 붙였습니다. 그리고선 한동안 제 차를 가둬 뒀고요. 18.04.09
SYLPHY
19937
당시 제 속도 10~20km/h 정도, 속도 줄이며 우회전 중이었구요. 마지막 차선-> 마지막 차선으로 매우 준법적으로 우회전 중이었습니다. 버스는 신호위반하고 급격히 돌진하고 있었고요. 18.04.09
SYLPHY
19936
대전.. 목숨이 여러개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방금 전에 버스가 신호위반하고선 본인 뜻대로 안 되자 차선 없는 곳으로 저를 밀어버리려 해서 죽을 뻔 했습니다. 18.04.09
SYLPHY
19935
대전 내려갈까 말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후 18.04.09
바보준용군
19934
전 왜 요리하는게 즐겁죠 ㅡㅡ;;; 18.04.08
바보준용군
19933
저는 맥시카나 양념치킨 시켜먹었습니다 ㅋㅋㅋㅋ 18.04.07
바보준용군
19932
아. 어제 치킨 먹었어야 하는데 이래저래 피곤하다고 그냥 자 버렸어요. 18.04.07
푸른들이
19931
전 사촌동생이 보고싶다고 매일 전화와서 대전 갑니다. 그래 이놈아 형님이 간다 18.04.07
바보준용군
19930
그 편백나무 한분이 파시는건데, 주문 밀려서 6월로 넘어갔다고 하던데...ㅋㅋㅋ.... 18.04.07
아싸
19929
편백나무 난리인데.. 미쿡서 주문 넣을까 생각중입니다. 18.04.07
왕초보
19928
폭우가 쏟아지지 전에는 나아지지 않을 것 같네요. 18.04.06
해색주
19927
광화문 오늘 오후에 하늘이 노랄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합니다. 18.04.06
해색주
19926
회사에서 치킨 시켜 먹었습니다.. 24년은 죄값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18.04.06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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