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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50
19430
음... 내년에 승진하면 꼭 좋은 키보드를 하나 사고 말겁니다. 과연 승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17.12.03
해색주
19429
일본 간 김에 리얼포스 키보드라도 구입해 오려고 했는데, 선호하는 키감이 변해서인지 생각보다 키감이 별로더군요. 이제는 적축 스위치가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오래된 해피해킹 키보드를 만져보니 키감이 뻑뻑하게 변하더군요. 흐음. 17.12.03
최강산왕
19428
헬쓰장입니다. 옆에서 어머님이 PT 빋고 계신데, 무척 힘들어 하시네요. 17.11.27
해색주
19427
ㅡ..ㅡ 피곤하게됬죠 12월 말에 재출석 ㅡㅡ 17.11.27
바보준용군
19426
대질 신문에 안 나가면, 엄청 불리한데 ... 존용군님은 잘 하셨으리라 봅니다. ^^ 17.11.27
별날다
19425
임금체불 관련 형사 소송 1차 대질 왔습니다 오늘도 사업주가 안나오네요 ㅡ..ㅡ.....근로 감독관이 진술만 하고 가시라고......아오 그냥 얼릉 서초로 넘기지 17.11.27
바보준용군
19424
비가 엄청 오네요... 서울 양재동 사무실... ㅠ.ㅠ 17.11.25
별날다
19423
눈 많이 오네요. 금요일 아침에는 대중교통 이용해야 할듯합니다 17.11.24
맑은하늘
19422
아...모디아가 사고싶은데 보기 권한이 없네요 ㅠ 17.11.23
닝닝
19421
-_- 망항 근로 감독관 일처리 더럽게 안하길래 전화하니까 자기가 출장 이 많다고 이제 알아보겠다고 -_-^ 17.11.23
바보준용군
19420
자기가 잘하는 일이 아니라 새롭게 배정된 일이라면 적응에 힘에 들더군요. 나이를 들수록 점점 자신감도 줄어드네요. 남들은 연륜이 생긴다고 하던데 말이죠. 17.11.23
해색주
19419
하얀님 힘내세욧~! 17.11.23
해색주
19418
수능과 관계된 모든 분들 탈없이 잘 오늘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7.11.23
푸른들이
19417
빵하는 것은 좀 줄어들지 싶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출근도 다소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야간에 근무(자율학습 감독)하는 것은 그대로겠지만요. 작년에 비해 올해는 정말 소진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지금보다는 조금 더 마음의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수능 감독 가야하는데,3시반에 깨서 아무리 자려고 해도 머리가 깨가지고 이 시간에 케퍽 들어오네요. 17.11.23
대머리아자씨
19416
각자의 입장에서 다들 분투하시고 계시네요. 남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듯한 일입니다만, 교장선생님께 내년에는 부장을 못하겠다고 이야기하고, 거의 협의가 되었습니다. 직장처럼 급여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도 아니면서 선배들 모시고, 온갖 부서일을 다해야 하는 부장이다 보니... 이만 빠지고, 건강만 해치는 상황이라 부탁에 또 부탁을 했지요. 작년에는 그럼 누가 하라는 거냐...는 식으로 넘겼지만, 올해는그말도 못하시겠다고 하네요. 내년에는 남들 땜 17.11.23
대머리아자씨
19415
에궁 다들 힘내세요. 토닥토닥. 17.11.23
왕초보
19414
저는 연구직인데, 연구량과 동급 (체감상으로는 훨씬 많은)인 행정공무원급 행정 업무를 하다 보면 인생을 좀먹는게 이런 것이다를 느낍니다. 17.11.22
SYLPHY
19413
저 또한 오늘 하루도 좀먹고 왔습니다. 고용되어 일을 한다면 아무리 일을 한들 책임만 질 뿐 공은 회사 몫이니, 매일이 좀먹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17.11.22
SYLPHY
19412
일에 미쳐 있는 모습이.... 다행히 전 개발자라 일에만 미쳐있었지만요. 17.11.22
별날다
19411
최근에 드라마 go back 부부를 보게 되었는데, 10년전 제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이혼 부분만 빼고....쩝! 17.11.22
별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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