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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54
19314
방학을 축복답게 쓸 수 있는 분은 70명중 비담임, 예체능교사, 보건교사 등해서 10명 이하입니다. 17.10.30
대머리아자씨
19313
방학을 방학답게 보내려면 고등학교에서는 담임이 아니어야 하는데 우리학교는 60도 담임합니다. 17.10.30
대머리아자씨
19312
전 교사인데 항상 11시 퇴근합니다. 인문게고등학교랑 중학교랑 초등학교랑 근무 여건이 다 달라요 ㅠ ㅠ 17.10.30
포로리
19311
선생님들 5시 칼퇴근에 방학때 놀고 게다가 정년 보장... 그래서 교직이 좋다고 하던데... 저도 그런 자리에 취직하면 좋겠습니다. ㅠㅠ; 17.10.29
푸른들이
19310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드라마 재미 있네요.. 17.10.29
Pooh
19309
일요일 학교 나와서 일하고 편의점 도시락 편의점에서 데워 가지고와서 먹습니다. 우리 학교는 학교 중에 갑학교, 일하기 힘들기로 말이죠. 17.10.29
대머리아자씨
19308
그냥 S 앞이라서 R 아닌가요? ^^ 17.10.28
푸른들이
19307
마소 R... 17.10.28
바보준용군
19306
R은 무엇의 약자일까요 ? 17.10.28
맑은하늘
19305
별날다님// 다녀오셨군요. 저도 가려다가 아이 다쳐서 못갔는데 아쉽네요. 17.10.28
해색주
19304
여행 잘다녀왔습니다.....정말 먹고 먹고 또먹고 ...그냥 먹기시작해서 그먄 많이 먹었습니다-_-;;;편의점 도시락을 둘이서....20개가량 먹고 왔네요-_-;;; 17.10.28
바보준용군
19303
지금 서울대에 R User Conference에 왔습니다. 그런데, 건물 찾는데만 40분 헤맸네요. 주최측에서 건물번호를 안알려주고 건물이름도 일부만 알려주는 바람에... 에휴! 그나마 모두들 헤매는 바람에 식권은 챙겼다는 ... ㅋㅋ 17.10.28
별날다
19302
조선닷컴에 올라온 기사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조선일보가 어떤 신문인지 기억하시면 그런 걱정이야 말로 문정권의 현재 정책이 제대로 된 것이라는 것을 반증하죠. 적폐가 청산될때까지는 엄청난 반발에 부딛힐 것입니다만. 17.10.27
왕초보
19301
금요일이 되었네요... 대학 경제 교수님들이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걱정이 아주 많네요. 문재인정부 잘 헤쳐나가고..반드시 잘 하기를.. 응원합니다. 17.10.27
맑은하늘
19300
고생 많네요 ㅠㅠ 일교차도 커지고 날씨도 쌀쌀한데 본인 건강도 꼭 챙기세요. 17.10.25
Pooh
19299
오늘 반차내고 병원 와있습니다. 일반병동이라도 와있으니 다행이죠. 의사 말대로는 절대안정을 취하라는군요. 17.10.24
해색주
19298
아니 어쩌다가...일반병동이라니 다행입니다 17.10.24
타바스코
19297
아 다행이예요. 언제 다쳤느냐는듯 다 나아서 뛰어다닐 겁니다. 흉은 안 지는 거죠? 17.10.24
왕초보
19296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은 회복력이 빠르더라구요...해색주님 및 사모님 ..기운 내시길... 17.10.23
맑은하늘
19295
병원 교대하고 이제 집에 가는 길입니다. 17.10.23
해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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