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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5
19445
원래 계획은 저녁 KTX로 가면 시간 얼추 맞추겠다 싶었는데 윗분들이 다 퇴근하시면서 네가 좀 남아라.. 하셨다는......흐규흐규.... 17.12.06
푸른들이
19444
이번 기수 운영진님들이 대구, 영천, 순천등으로 멀리 있어서 참석이 가능하신 분이 없을 듯 싶네요. 참석하신 분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차기 운영진 당첨 같은 이벤트는 꼭 당첨되시길 바라며.... ^^ 17.12.06
맑은샛별
19443
가는 중입니다 17.12.06
바보준용군
19442
운영진님들 오늘 번개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 고생 많으세요 17.12.06
맑은하늘
19441
번개 출발했네요 ... 17.12.06
맑은하늘
19440
회사를 그만두고 저의 크나큰 지병인 x칠이 급속도로 회복되고 있습니다-_- 17.12.06
바보준용군
19439
어젯밤 눈이 왔네요 ! 안운하시고...번개로 뵙겠습니다 17.12.06
맑은하늘
19438
마음은 저도 번개에 참석하고 싶은데 거리와 직장 사정이 그렇게 놔두질 않네요. ㅠㅠ; 17.12.06
푸른들이
19437
내일이 벌써 번개네요. 내일 뵐 수 있는 분들 건대에서 뵈요~! 17.12.05
산신령
19436
저 놈 맞습니다 어자피 한번 가지고 싶은 마음 뿐이니-_-....어자피 못삽니다...비싸서요-_- 10만원 미만 이라면 수십번도 넘게 생각이나 해보겠습니다만....그나마 지금스는 mx3.0(청축)도 키높이가 낮아서 그나마 조용한편이라-_-.....쓰는거지 저건 뭐-_-....오픈되어있어서 배로 시끄러울껄요-_- 17.12.05
바보준용군
19435
이게 노트북 키보드처럼 반발력이 커서 그런지, 블루투스 키보드나 노트북 키보드도 쾅쾅 두드리고 있더라구요. 17.12.05
해색주
19434
타자기 형태의 키보드는 봤는데, 저거는 아무리 봐도 타자기네요. 저는 기계식 키보드만 되었어도 좋겠습니다. 아이락스 키보드에 익숙해져서 다른 것들은 이제 잘 손이 안가더라구요. 17.12.05
해색주
19433
https://www.qwerkywriter.com/ 이녀석 말인가요? 17.12.04
푸른들이
19432
레트로 타자기..... 보기엔 좋지만 쓰기에는 좀... 많이 불편할 듯 싶네요.. ^^ 17.12.04
별날다
19431
저는 래트로 스타일 타자기 형태 키보드가 가지고 싶습니다만 ㅡ..ㅡ.....얼척없는 가격이 ㅎㄷ ㄷ ㄷ ㄷ 17.12.04
바보준용군
19430
음... 내년에 승진하면 꼭 좋은 키보드를 하나 사고 말겁니다. 과연 승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17.12.03
해색주
19429
일본 간 김에 리얼포스 키보드라도 구입해 오려고 했는데, 선호하는 키감이 변해서인지 생각보다 키감이 별로더군요. 이제는 적축 스위치가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오래된 해피해킹 키보드를 만져보니 키감이 뻑뻑하게 변하더군요. 흐음. 17.12.03
최강산왕
19428
헬쓰장입니다. 옆에서 어머님이 PT 빋고 계신데, 무척 힘들어 하시네요. 17.11.27
해색주
19427
ㅡ..ㅡ 피곤하게됬죠 12월 말에 재출석 ㅡㅡ 17.11.27
바보준용군
19426
대질 신문에 안 나가면, 엄청 불리한데 ... 존용군님은 잘 하셨으리라 봅니다. ^^ 17.11.27
별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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