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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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59
19199
3달이면 많이 힘들겠습니다. 이제 그만 미련을 접고 그만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내도 그렇게 그만뒀는데, 나중에 퇴직금도 안줄려고 하더군요. 17.09.04
해색주
19198
일단은 고용보험 신청부터...ㅠㅠ 17.09.01
Pooh
19197
헉! 세 달이나.... 확실한 보장이 없다면, 이직이 답입니다. 노동부에 신고하시고, 정리하세요. 17.08.31
별날다
19196
월급이 3달가까히 밀리는데 버틸 재간이 있어야 말이죠.... 17.08.31
바보준용군
19195
혹시 사....직......? 17.08.31
대머리아자씨
19194
뭘 하고 싶으신가요 ? 17.08.31
사드사랑
19193
남자가 비참해질때가 말이죠 알고있는데 할수 있는데 아무것도 없을때 힘이 듭니다. 또 술을 먹기 시작했네요 17.08.30
바보준용군
19192
토닥토닥 17.08.30
사드사랑
19191
오랜만에 술 한잔 했네요... 17.08.30
맑은하늘
19190
가을이 한발짝 성큼 다가온 느낌 입니다. 낮에는 아직 덥지만, 밤에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게 강아지 산책하다 감기 걸리지 않을까 걱정 했답니다. 17.08.29
Pooh
19189
포항 야경이 모르도르를 연상시키기도 하지요. 굴뚝위로 불꽃이 치솟는걸 보면 더욱... 17.08.29
푸른들이
19188
바랏두르...ㅋㅋㅋ 17.08.29
푸른들이
19187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뱅뱅에서 잠실 바랏두르의 탑이 저렇게 잘 보이다닛!!! @.@!) 17.08.29
별날다
19186
비가 많이 오네요........... 17.08.28
맑은하늘
19185
남자는 핑크 (2) 17.08.27
푸른들이
19184
락스 탈색은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염색약으로 염색을 권해드립니다. 물론 머리색깔 말씀하시는 거 맞죠? 17.08.27
푸른들이
19183
몇일전까지만 하더라도 출근할때 제습기 틀어놓고 퇴근하면 어김없이 만수LED 깜빡깜빡했는데... 어제는 제습기에 물이 1/4도 안 차 있네요. 날씨가 그렇게 덥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17.08.27
Pooh
19182
문대통령 우표 신청...선착순이 아니라 행복...28일까지 누구나 1개씩 가능합니다. 17.08.27
맑은하늘
19181
좋은 집...행복한 집 구하시길... 17.08.27
맑은하늘
19180
급매 뜬 매물 오늘 집 보고 왔습니다. 부동산 두 곳에서 총 세 팀이 봤는데.. 몇 분 차이로 다른 팀에서 계약 ㅠ 집 사기 힘드네요. 볼 수록 눈만 높아져 갑니다.. 17.08.27
SYL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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