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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63
19083
다들 밤새 잘 주무셨는 지 모르겠네요... 비가 오려는 지 아침부터 찌는 군요.. ㅋㅋ 17.07.21
별날다
19082
여전히 덥네요...어제 땀 흘렸더니. 아침이 피곤하네요. 하지만...어쨌든 화이팅입니다. 17.07.21
맑은하늘
19081
케퍽식구분들! 아자! 화이팅! 17.07.20
Lock3rz
19080
모든 kpug 회원님들 . 오늘도 화이팅하시길... 17.07.20
맑은하늘
19079
용사님 아자. 17.07.20
사드사랑
19078
손폰에서 출첵 1등은 타이밍이 안 맞네요... 17.07.20
맑은하늘
19077
용사님의 체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17.07.19
해색주
19076
휴식이 있는 밤...되시길... 17.07.19
맑은하늘
19075
누가와도 안되는걸 되게 만들었는데 왠지 돌아오는건 질책만 올것 같습니다.....개선 사항도 많고 자금 인력 죄다 있는건 없네요 언제까지 임기응변으로 때울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그래도 되게 해야겠죠 전 자칭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사나이라고 하고 다니는데 빡세서 입안이 다터지네요...끝까지 한번 달려 볼까하는데 누가 뒤에서 밀어줬으면 합니다...천사가 뒤에서 밀어주는 그런 기분이 생겼으면 하네요 17.07.19
바보준용군
19074
동주 와 박열 을 찾아봐야겠다 싶습니다. 17.07.19
사드사랑
19073
지나간 생각은 아름다운 것인지... 그리운 것인지... 어쩌면 슬픈 것인지... 마음이 미어지기도 하고... 그렇군요. 17.07.16
별날다
19072
큰 사고 안나서 다행입니다. 전 어제 출근길에 두번이나 사고 날뻔 했네요. 2차로 직진 차선에서 직진하는데, 3차로에서 좌회전 하던 차와 부딪힐 뻔 하고, 신호대기 하고 있는데 택시가 앞에 정체되어 서 있던 차들을 모 봤는지.. 갑자기 끼이익 브레이크 밟는 소리에 뒤를 보니 차가 옆으로 안 비켰으면 제 차를 추돌할뻔 했더군요.. 17.07.15
Pooh
19071
다행입니다. 사람만 안 다치면 일단 안심. ㅠㅜ 자전거는 타고 가면 차량, 내려서 끌고가면 보행자라네요. 17.07.15
사드사랑
19070
않아서 다행입니다. ㅠㅠ 제 눈 바로 앞에서 일어난 사건이예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와중에 자전거 칠 뻔한 버스는 유유히 가는게 야속해 보였습니다. 어찌보면 사고 유발 원인이 버스이기도 한데... 17.07.15
SYLPHY
19069
자전거 타고 인도를 건너던 사람을 버스가 칠 뻔 하고, 미처 그걸 못 본 오토바이가 결국 인도 건너가던 자전거를 90도로 박았습니다. 다행히 자전거 탄 사람이 찢어지거나 부러진 곳 없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삐거나 멍이 들었을 수는 있어 보였습니다. 자전거는 망가졌고요. 자전거는 보험이 안 되고, 오토바이도 거의 보험이 안 되지 않나요? 신호위반에 과속한 오토바이의 잘못이 큰지, 인도를 자전거로 건넌 사람의 잘못이 큰지 모르겠지만.. 크게 다치지 17.07.15
SYLPHY
19068
작년 총선에서 국민의당에게 정당투표 했습니다. 당시에는 전략적인 선택이라며 스스로 뿌듯해했지만, 역시 그렇듯 스스로가 뿌듯한 행위에는 큰 후회가 밀려오는군요. 17.07.14
SYLPHY
19067
믿고 살아요. ㅠㅜ 17.07.14
사드사랑
19066
저는 되도록이면 면세품은 날틀 안에서 사는 쪽인데... 날틀에도 공갈품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봤자 벌써 날틀 타본지도 10년이 되어가는... 쩝! 17.07.14
별날다
19065
면세점에 납품하는 애들이 농간을 부리는 것이라 면세점도 모른다고 합니다. (평당원이 하는 짓이라 그런듯) 17.07.14
사드사랑
19064
면세점도 가품에서 자유롭지는 않은거군요.. 17.07.13
SYL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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