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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0
19210
이번에 이사하면서 정리를 했더니 팔만한 물건이 안보이네요. ^^ 이제 나이를 먹었는지 필요한 물건은 좀 좋은 걸로 사고, 아니면 구매 자체를 안하게 되더군요. 17.09.10
해색주
19209
6년치 원박스 다 받아 드리겠습니다 ㅡ..ㅡ 17.09.09
바보준용군
19208
Ems 착불 대환영 합니다 800불까지 제가 물류비용 대납 해드립죠 ㅡㅡ 17.09.09
바보준용군
19207
아 원박스 ㅠㅜ 안쓰는 물건들 쌓여있는데. 17.09.08
사드사랑
19206
내맘대로 하면 이번에 또 혼날까봐 ㅡ..ㅡ 룰좀 정해주세요 17.09.07
바보준용군
19205
안쓰는 물건들 내놔들 보셔용 17.09.06
즐거운하루
19204
바자회형식의 모금도 좋고 다 좋아요 17.09.06
즐거운하루
19203
전에 처럼 기부금 모금도 좋고 17.09.06
즐거운하루
19202
음지에서 고생하는 운영진. (웬지 CIA같은) 17.09.06
사드사랑
19201
같이 하시지요 !!! 감사합니다. 같이 운영하고..같이 나누는 kpug 라 생각합니다. 17.09.05
맑은하늘
19200
눈치채지 못하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몇 일동안 케퍽 웹하드 용량이 초과되어 이미 첨부가 되지 않고 New 표시가 사라지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현재 용량을 늘려서 해결하였으나 운영자금 모금이라는 문제가 남아 있네요. 조만간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17.09.05
맑은샛별
19199
3달이면 많이 힘들겠습니다. 이제 그만 미련을 접고 그만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내도 그렇게 그만뒀는데, 나중에 퇴직금도 안줄려고 하더군요. 17.09.04
해색주
19198
일단은 고용보험 신청부터...ㅠㅠ 17.09.01
Pooh
19197
헉! 세 달이나.... 확실한 보장이 없다면, 이직이 답입니다. 노동부에 신고하시고, 정리하세요. 17.08.31
별날다
19196
월급이 3달가까히 밀리는데 버틸 재간이 있어야 말이죠.... 17.08.31
바보준용군
19195
혹시 사....직......? 17.08.31
대머리아자씨
19194
뭘 하고 싶으신가요 ? 17.08.31
사드사랑
19193
남자가 비참해질때가 말이죠 알고있는데 할수 있는데 아무것도 없을때 힘이 듭니다. 또 술을 먹기 시작했네요 17.08.30
바보준용군
19192
토닥토닥 17.08.30
사드사랑
19191
오랜만에 술 한잔 했네요... 17.08.30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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