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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78
18678
해색주님 대가족....안전하고...행복한 여행되시길...카르페디엠입니다. 17.02.10
맑은하늘
18677
아자아자. 17.02.10
사드사랑
18676
건강히 잘 다녀요세요~~ 17.02.09
Pooh
18675
잘 다녀오세요~~~ 17.02.09
대머리아자씨
18674
첫 해외 가족여행 출발합니다. 가기는 가네요. 17.02.09
해색주
18673
에궁....지금부터라도 다시...개근에 도전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한달 개근도 쉬운일은 아니니깐요. 화이팅입니다. 17.02.09
맑은하늘
18672
2017년 개근의 벽이 무너지다... T.T 17.02.09
늘푸른나무
18671
저는 차를 질렀습니다. 나의 평화와 가족의 평화를 위해...스파크 타고 싶었는데..카렌스로 결정을.. 17.02.08
수빈아빠처리짱
18670
내 안의 평화를 위해 지름이 최곤데요....ㅠㅠ........돈이 없다는거죠 ㅠㅠ.... 17.02.07
바보준용군
18669
내 안의 평화를 위해...지름이 최고 입니다. 17.02.06
Pooh
18668
야채//네~~ 안 보여서 글 남겨 봤습니다. 포인트 신경 안 쓰고 았습니다. 관리자 활동 멋지십니다~~ ^^ 17.02.06
늘푸른나무
18667
늘푸른나무 //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관리자 페이지에서는 제대로 포인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오네요. 포인트가 날아간 것은 아니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 17.02.06
야채
18666
늘푸른나무 // 정말로 포인트가 안 보이네요. 회원정보 보기에도 안 보이구요. 지난번에 캐시 정리하면서 뭔가 틀어진 것 같은데, 시간 내서 체크해보겠습니다. 17.02.06
야채
18665
뭔가 내 안의 평화를 위해서 뭔가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17.02.05
해색주
18664
포인트가 안 보이네요...? 17.02.05
늘푸른나무
18663
즐거운 하루님~~ 힘내세요~~ 17.02.04
늘푸른나무
18662
넵 그 덩때문에 보직?도 바뀌어 일년은 고생하지 싶네요 그 덕에 급여도 줄고 할일은 늘어나는 ㅜㅜ 함네야죠 화이팅 17.02.02
즐거운하루
18661
너무 화나면 글도 안써지죠. 얼른 마무리되고 평화를 되찾으시길. 17.02.02
대머리아자씨
18660
토닥토닥. 17.02.02
사드사랑
18659
다음에 좋은 일 있을 때 밝은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정말 울고 싶습니다. ㅜㅜ 남이 싸놓은 덩을 내가 독박쓴 형국이라 ㅜㅜ 17.02.02
즐거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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