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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78
18658
쓰다보니 이건 우울한 얘기밖에 없어서 4단콤보로 직장에 일이터져서 터진일을 내가 다 처리해야니 다른사람 뒷수습이라 많이 짜증만 나있는 상태라서요 17.02.02
즐거운하루
18657
근황릴레이에 한참적다가 지웠습니다. 죄송해요 대머리아자씨 ㅜㅜ 17.02.02
즐거운하루
18656
돈 많이 벌었으면 합니다... 문제는 일은 적게 하고 싶다는 ... ㅋㅋㅋㅋㅋ(3) -_- 17.02.01
바보준용군
18655
돈 많이 벌었으면 합니다... 문제는 일은 적게 하고 싶다는 ... ㅋㅋㅋㅋㅋ (2) :-) 17.02.01
야채
18654
돈 많이 벌었으면 합니다... 문제는 일은 적게 하고 싶다는 ... ㅋㅋㅋㅋㅋ 17.02.01
별날다
18653
혈압 터져 죽을것 같아요 -_-^ 17.02.01
바보준용군
18652
반갑습니다. ^^ 17.02.01
인규아빠
18651
원하지 않았던 학교부장을 연속으로 하게 됩니다. 이러다가는 한 5년 발을 못 뺄 것도 같고... 누군가 그러셨다죠. 운명이다. 패배주의는 아니고, 생각해보면 운명일 수밖에 없는 일들이 가끔씩은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자잘하지만... 17.02.01
대머리아자씨
18650
아 내년이 아니군요. 2017년이군요. 아직 입에 익지도 않았는데 벌써 1달이 가버렸어요. 17.02.01
푸른들이
18649
어떻게 저는 같은 업무를 2년 하는 게 없을까요? 내년에는 또 다른 업무를 맡기겠다는 '님'의 말씀을 어제 들었답니다. ㅡㅡ; 17.02.01
푸른들이
18648
워낙 시절이 하수상해서 근황을 자주 적어야 할 듯 합니다. 대머리아자씨님 많이 쓸쓸하시죠 ? 17.02.01
사드사랑
18647
자게에 근황들 적어보시면 어떨까요? 저부터 합니다. ^^ 17.01.31
대머리아자씨
18646
자게에 출몰한 광고돌이... 신고했습니당~ 17.01.26
Lock3rz
18645
저도 가끔 들어옵니다. 오늘은 맛집탐방에 글까지.. 남겼네요. 17.01.24
데루피
18644
구 kpug유전데... 정말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ㅠㅠ 살아있었다니 반갑네요 17.01.24
별달꼴
18643
^^ 문제는 1974년부터라고 합니다. 17.01.24
사드사랑
18642
오늘 문뜩 생각하니 문제는 이전부터 있었지만 현 국정농단의 중심/불을 당긴 건 문화체육관광부의 탄생이 아닌가 합니다. 문화예술의 창달과 체육/관광업무의 진흥은 좀 이상하네요. 17.01.24
퍼플레인
18641
내일 아침, 자정 지났으니 오늘 날 밝으면 지점으로 출근합니다. 17.01.24
하얀강아지
18640
오늘이 현 직장에서의 마지막 출근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같은 회사라서 이직이라고 하긴 뭐하고, 집 가까운 곳으로 발령 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동안 하이웨이로 매일 1시간 이상 운전해서 다녔다는 - _ -; 17.01.21
최강산왕
18639
오늘은 커피 드립 내리기가 귀찮고, 달달한 믹스 커피 마시는중 입니다. 날씨 무지 춥네요. 17.01.21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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