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86

18846

대머리아자씨님 의견은 의료민영화 관련된 것인가요 ? 굉장히 조심하지 않으면 황당한 결과를 낳을 수 있어보입니다. 특히 무책임한 사람이 당선될 경우에 말이죠. 17.04.26

사드사랑

18845

어디서 밥벌어먹고 살아야되마 고민하는 1인. 백수 독거노인 jinnie :-( 17.04.25

jinnie

18844

지방 중도시 하나를 의료휴양도시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세종시 인근에 무슨 단지가 있었는데. .. 과감하게 제도개혁해서 의료관광이 가능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의료인적 자원도 많고요. 17.04.25

대머리아자씨

18843

음.... 저부터 뭘 먹고 살아야 할 지 생각하기도 바빠서요...(! ㅠ.ㅠ) 17.04.25

별날다

18842

우리나라는 뭘 먹고 살아야 할까요 ? 17.04.24

사드사랑

18841

이땅의 민주주의...성숙해 지기를 기대해봅니다... 17.04.22

맑은하늘

18840

얼굴책 어렵지요 ! 너무 추적이 심하다는 생각이네요 ! 토닥토닥입니다 17.04.22

맑은하늘

18839

아 지롤같은 페이스북 인제 접어야겠네요 8년 동안 쓰면서 참 많은 사람 알고 좋았었는데 신고하는것도 까탈스럽고. 너무 하네요. 어떤넘이 자꾸 이산한 쪽지 보내는거 차단했더니 계속 새 아이디로 보내는 등 짜증나네요. 허위사실 유포로 경찰서 가려다가 그냥 접어야지 싶네요 ㅠㅠ 정들었던 페북 안녕. ㅠㅠ 17.04.21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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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는 하드웨어일 뿐이고, 그마저도 개인정보 이관 절차때문에 지극히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비용절감하려는 목적이면 모를까, 이걸로 뭘 처음부터 하기엔 매몰비용이 너무 크고 제약조건도 많더라구요. ^^ 정상궤도에 진입한 벤처업체가 비용절감하기 위한 목적으로는 훌륭, 돈 많고 개인정보 안 다루는 서비스용도로는 적절, 개인정보 조금이라도 들어있다면.. 머리아픈 녀석입니다. 17.04.21

SYL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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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색주님/ 저도 AWS 가본 적이 몇 번 있는데,,, 뭐... 갈 때마다 느끼는 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는 게 사실이라는 것막 확인하게 되더군요.. 다른 세미나나 발표회도 대부분 그렇구요... 아주 가~~끔 괜찮은 정보나 지식 얻어가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 17.04.20

별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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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ie님//원래 유전학적으로도 항상 예외(돌연변이[?])가.... 쿨럭; 17.04.20

Lock3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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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여자친구에게 책하나 예쁘게 만들어 줄라 그랬더만 .. 저는 디자인과는 안어울리나 봐요... 이런 뭔짓을 해도 나오는 공대감성...ㅠㅠ 울집 사람들은 전부 예체능 계열인데 뭘까요 전..ㅠ_ㅠ 17.04.19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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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와있습니다. 개발자가 아님에도 뭔가 건질게 있어서 왔는데, 그닥이네요. 팀회의때 발표해야 하는데 고민은 깊어갑니다. 17.04.19

해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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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불금인가 했네요. 17.04.18

사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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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불의 날이군요... 어째 조용하네요 17.04.18

별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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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주말에 늦잠 자고 멍때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말이 더 바빴네요 ㅠㅠ 17.04.15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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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예전 자울에 애플 뉴턴os 올리던게 생각나서 아카이브사이트 찾아보니 이젠 안드로이드로 옮겨갔네요..ㅋㅋ 노트1에 깔아서 함돌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심심해서욧.. ㅋㅋ 17.04.15

jinnie

18829

에궁 토닥토닥 -_-;; 17.04.14

사드사랑

18828

별날다님//아뇨 그쪽은 제가 암써요 가입만해놓고. 다른곳입니다. 17.04.13

jinnie

18827

설마... LinkedIn?은 아니죠?!! 17.04.13

별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