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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8686
kpug 오랬동안 변함 없기를 소망합니다... 17.02.15
맑은하늘
18685
아침. 김어준 뉴스공장...채동욱 전 총장. 변호사 개업 신고/ 변협 회장이 개인 명의로 반대했다네요. 참. 대단한 권력의 변호사 협회 회장이고...왜 그러는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 17.02.15
맑은하늘
18684
축하축하드립니다! 매일 2~3번은 꼭 들르는 케퍽이지만, 출석체크를 할 생각이, 습관이 들질 않네요. 하하... 17.02.14
Lock3rz
18683
1년 개근을 몇년 동안 성공하지 못 하여 오기로 성공해보자 해서 드디어 성공을 했었네요... 17.02.13
인포넷
18682
우와~ 인포넷님~~ 출석체크 개근을 어떻게 1년을 넘으실 수가 있죠? 17.02.12
늘푸른나무
18681
인포넷님. 개근 458일...축하드립니다. 주말 편히 쉬시길... 17.02.12
맑은하늘
18680
오랜만에.....촛불 가는 길입니다. 촛불하나 보태러 갑니다... 17.02.11
맑은하늘
18679
엇... 늦었네요. 잘 다녀오세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7.02.10
Lock3rz
18678
해색주님 대가족....안전하고...행복한 여행되시길...카르페디엠입니다. 17.02.10
맑은하늘
18677
아자아자. 17.02.10
사드사랑
18676
건강히 잘 다녀요세요~~ 17.02.09
Pooh
18675
잘 다녀오세요~~~ 17.02.09
대머리아자씨
18674
첫 해외 가족여행 출발합니다. 가기는 가네요. 17.02.09
해색주
18673
에궁....지금부터라도 다시...개근에 도전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한달 개근도 쉬운일은 아니니깐요. 화이팅입니다. 17.02.09
맑은하늘
18672
2017년 개근의 벽이 무너지다... T.T 17.02.09
늘푸른나무
18671
저는 차를 질렀습니다. 나의 평화와 가족의 평화를 위해...스파크 타고 싶었는데..카렌스로 결정을.. 17.02.08
수빈아빠처리짱
18670
내 안의 평화를 위해 지름이 최곤데요....ㅠㅠ........돈이 없다는거죠 ㅠㅠ.... 17.02.07
바보준용군
18669
내 안의 평화를 위해...지름이 최고 입니다. 17.02.06
Pooh
18668
야채//네~~ 안 보여서 글 남겨 봤습니다. 포인트 신경 안 쓰고 았습니다. 관리자 활동 멋지십니다~~ ^^ 17.02.06
늘푸른나무
18667
늘푸른나무 //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관리자 페이지에서는 제대로 포인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오네요. 포인트가 날아간 것은 아니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 17.02.06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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