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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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8626
출석체크가 너무 느려요. 17.01.12
데루피
18625
그것보다는 정권이 망해가니까 다 들고 일어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 MBC경영진이나 교육부 문체부 같은 곳이 삽질하는 것이죠. 아직도 국정국사교과서는 강행방침.. ㄷㄷㄷ 17.01.12
사드사랑
18624
금연중입니다.......아악..담배가 필요해 ㅠㅠ 17.01.11
바보준용군
18623
MBC기자들은.. 그동안 조용히 있다가 정권이 망해가니깐 들고 일어나는가요? 예전에 MBC기자들 짤릴때부터 무한도전 빼고 MBC 안 봐요.. 17.01.11
Pooh
18622
여기는 나오는 우리말 공중파 세개중 하나이기 때문에 안 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다만 TV를 거의 안본다는게 함정. 17.01.11
사드사랑
18621
간만에 왔네요. 음 MBC는 채널 돌릴 때 지나갈 때 빼고는 보지 않습니다. 17.01.10
데루피
18620
mbc 기자분들 고생하고 계시는군요 17.01.09
즐거운하루
18619
이번 정권 교체로....모든 바르지 못함이 . 청산되기를 기대합니다. 17.01.07
맑은하늘
18618
MBC 막내기자들이 youtube에 올린 동영상이 있네요. 언제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이분들 혹시 샌프란오시면 임시숙식 정도는.. 17.01.07
사드사랑
18617
한달 더 지캬보면 알겠죠뭐 ㅡ..ㅡ 제발 쫌 17.01.06
바보준용군
18616
다행인것 같으면서도... 회사 말이 믿음이 안 가네요. 17.01.06
Pooh
18615
다행. 그런데 말단일때 급여가 마구 밀렸는데 대폭 상승된 연봉이 안 밀릴 수 있을지.. 대금을 못 갚아서 자재 발주가 못 나간다는 얘기를 본게 몇달 안 되었고, 반품된 제품 모아서 성한 제품 만들어야 한다던 얘기도 아직 생생한데요. 일단 힘내시고, 계속 새 직장을 알아보셔야 할 듯 합니다.. 17.01.06
사드사랑
18614
급여만 안밀린다면 잘 된 것 같네요. 힘내세요... 17.01.06
푸른들이
18613
어쨋거나 한부서의 팀장이 되었습니다 ㅡ..ㅡ 17.01.06
바보준용군
18612
그냥 다니기로 했습니다 ㅡ..ㅡ....급여 앞으로 안밀리고 연봉을 대폭 상승 쿨럭 ㅡ..ㅡ 17.01.06
바보준용군
18611
자게에 광고글이.. 17.01.05
사드사랑
18610
새해에 한줄메모 적으면 운영진 후보가 된다는 ( '') 17.01.04
사드사랑
18609
에궁 토닥토닥 17.01.04
사드사랑
18608
내일 퇴사 합니다 넉달간 단한번도 월급을 재때 받은적이 없네요 오늘 후임자가 오는데 또 도망가면 ㅡ..ㅡ.....아무튼 더이상 다니기는 싫은데 ㅡ..ㅡ... 17.01.04
바보준용군
18607
부자 되기 위해서 오늘부터 가계부 씁니다. ㅠㅠ 17.01.02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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