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78
18318
낮 -> 낯 -_-;; 우리말 실력이 바닥을 뚫고 있습니다. 16.09.14
사드사랑
18317
가시는 김에 Kings Canyon 까지는 들르시길 바랍니다. 낮익은 지명들이 주왁 나오네요. ㅠㅜ 16.09.14
사드사랑
18316
구글맵 찍어보니 에덜레이드 거쳐가는 루트로 2836km 라고 나오는군요. ㄷㄷㄷ 에덜레이드 시내까지는 안들어가고 아마 포트 오거스타 정도 지나가는듯. 16.09.14
사드사랑
18315
콜레라, 지카 바이러스 같은건 끼지도 못하는 군요. 큰 태풍은 다행히 일본열도가 우리를 열심히 지켜주는 중이긴 합니다만. 16.09.14
사드사랑
18314
시드니에서 에어즈락은 어떻게 가나요 ? 아웃백으로 가로지르는 것은 너무 위험하고, 다윈이나 에덜레이드 거쳐서 가야 하지 않나요 ? 그러면 가볍게 3000키로쯤 될듯 한데요. ㄷㄷㄷ 16.09.14
사드사랑
18313
그나저나 이번 정부 들어서 세월호, 메르스, 가뭄, 지진까지... 별의별 사건이 다 일어나는 군요. 이제 큰 태풍만 오면 그랜드 슬램 달성할듯 16.09.13
풀맨
18312
지진 났는데 가만 있으라 한 교장은 어느 학교 교장인가요? 16.09.13
Pooh
18311
저는 1차때는 차안이라 못느꼈고 2차때는 학교 강당안이었는데 천장이 삐걱 거리고 흔들려서 놀랬지만 무모하게도 배드민턴 치면서 잘 놀았습니다.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반성을 합니다. 16.09.13
로미
18310
부산입니다. 가족들 말로는 집이 흔들흔들하더니 주의하라는 아파트방송을 듣고 학교 운동장으로 대피 했답니다. 16.09.13
로미
18309
호주로 돌아오자 마자 호주 중심인 에어즈락 으로 로드 트립 중입니다. 하루 1000 킬로 씩 달리는게 일단 계획이긴 합니다만... 16.09.13
최강산왕
18308
부억에서 아이스크림먹던 전 못느꼈어요. 아이스크림이 넘 맛났나? 16.09.12
hyperaesthetic
18307
수지 14층 아파트에서 와이프는 지진을 느꼈는데 16.09.12
hyperaesthetic
18306
경주입니다. 1차때 교내 아스팔트 도로 갈라졌는데 사택에 있던 교장 와서는 일본보다는 덜하니까 자습해라고 하더니만 2차때 천장 마감재 떨어지고 선풍기 날개 날라가고서야 하교시켰습니다. 지금도 계속 쿠구구궁 하는 여진 진행중입니다. 16.09.12
Seoruni
18305
전, 10층... 16.09.12
별날다
18304
아~ 지진...ㅡㅡ; 1층인데도... 16.09.12
푸른들이
18303
달리는 2호선 어쩐 아재 께서 가방을 열더니 낚시 의자를 꼬내서 그대로 착석-_- .... 나도 들고다닐까... 16.09.12
바보준용군
18302
갑자기 생각나네요.. 어렸을 때 노래 거꾸로 부르기.. 산토끼 노래가 쉬워서 단골로 불렀죠. '끼토산 야끼도 를디어 냐느가? 총~깡 총깡 서면뛰 를디어 냐느가' 라고... ㅋㅋ 16.09.12
별날다
18301
제일 황당했던게.. '비싼토끼' -- 경상도 사람만 이해 가능 16.09.09
사드사랑
18300
강/바다토끼 16.09.08
별날다
18299
끼토산 ㅡ..ㅡ 16.09.08
바보준용군

오늘:
1,803
어제:
2,154
전체:
16,31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