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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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78
18198
요즘 보면 우리 언론이 보는 부칸은 엄친아 입니다. 핵개발 성공, 로켓 개발 성공, 세계 첨단의 핵킹기술 보유.. 인권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에서 그런 기술을 개발할 역량이 있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만. 16.07.30
사드사랑
18197
그런건 빈대라고 부르지 않고 갑 이라고 부릅니다. 16.07.30
사드사랑
18196
설사만 17번째 아이고 나죽네 ㅠㅠ 16.07.29
바보준용군
18195
10일동안 연속으로 술마셨는데 그중에서 8일은 제돈내고 술마신게 아니라 다 얻어먹었습니다. 빈대인가요?? 16.07.29
星夜舞人
18194
역시 이 모 님은 안해보신 게 없고 박 모님은 해보신 게 없고 북한은 못하는 게 없군요. 16.07.29
푸른들이
18193
참 신기한 것은 부칸이 우리를 다섯번이나 털 동안 그 IP를 안 막았다는 것. 그걸 자랑이라고 KBS뉴스에서 '보도' 하는 것. 16.07.29
사드사랑
18192
예상은 했지만 인터파크 털린거 또 북한 팔아먹네요 ㅡ.ㅡ 16.07.28
바보준용군
18191
앗! 식.중.독....... 많이 안 좋으신 거 아니신지 모르겠네요... 병원에는 가보셨는지.. 저도 아주 어렸을 적에 식중독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커서는 식중독에 걸렸어도, 설사 몇 번 하면 끝이었지만요.. ^^1) 16.07.28
별날다
18190
아악 식중독........범인은 냉장고에 남은 반찬 마구 넣고 비벼먹은게 -_- 16.07.28
바보준용군
18189
앗.. .아래 실수.. 18187인데... 오타네요...ㅋㅋ 16.07.28
별날다
18188
흠... 한 줄 메모에 첫 글이 2011년 5월 10일이니,, 오늘까지 1906일이네요... 현재 18186개의 글이 올라와 있으므로, 하루에 약 9.5개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는 거군요. ^^ 16.07.28
별날다
18187
7월25일 한줄메모가 딱 한개군요! 16.07.27
사드사랑
18186
용사님....행복의 기준 is 안마의자 + 에어컨...good to great ! 16.07.27
맑은하늘
18185
출첵 3등이네요 ! 감사... 16.07.27
맑은하늘
18184
어디 비오나요? 16.07.26
로미
18183
비좀 팍팍 뿌려라! 16.07.26
그런대로
18182
내가 바보인지 부서가 바보인지, 아니면 회사 자체가 바보인지... 16.07.26
하얀강아지
18181
32' qhd가 무슨 필요야 하다가 들여서 써보니 hd가 이렇게 초라해보이다니...허 16.07.25
영진
18180
에어콘 바람 짱짱하게 나오는 가전 코너에서 안마의자 무료 체험중 입니다 극락이로다!! 16.07.24
바보준용군
18179
공 굴리기.. 하.... 살아오면서 몇 번 안 되지만 재미는 있더군요. 다만, 전 왼손이라 맞는 공이 없더군요. 그러니 점수가 들쭉날쭉에 오르지도 않고.... 에휴... 뭐.. 그렇다고 전용 공을 가질 생각은 없어서... ! '') 16.07.24
별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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