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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1
18311
저는 1차때는 차안이라 못느꼈고 2차때는 학교 강당안이었는데 천장이 삐걱 거리고 흔들려서 놀랬지만 무모하게도 배드민턴 치면서 잘 놀았습니다.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반성을 합니다. 16.09.13
로미
18310
부산입니다. 가족들 말로는 집이 흔들흔들하더니 주의하라는 아파트방송을 듣고 학교 운동장으로 대피 했답니다. 16.09.13
로미
18309
호주로 돌아오자 마자 호주 중심인 에어즈락 으로 로드 트립 중입니다. 하루 1000 킬로 씩 달리는게 일단 계획이긴 합니다만... 16.09.13
최강산왕
18308
부억에서 아이스크림먹던 전 못느꼈어요. 아이스크림이 넘 맛났나? 16.09.12
hyperaesthetic
18307
수지 14층 아파트에서 와이프는 지진을 느꼈는데 16.09.12
hyperaesthetic
18306
경주입니다. 1차때 교내 아스팔트 도로 갈라졌는데 사택에 있던 교장 와서는 일본보다는 덜하니까 자습해라고 하더니만 2차때 천장 마감재 떨어지고 선풍기 날개 날라가고서야 하교시켰습니다. 지금도 계속 쿠구구궁 하는 여진 진행중입니다. 16.09.12
Seoruni
18305
전, 10층... 16.09.12
별날다
18304
아~ 지진...ㅡㅡ; 1층인데도... 16.09.12
푸른들이
18303
달리는 2호선 어쩐 아재 께서 가방을 열더니 낚시 의자를 꼬내서 그대로 착석-_- .... 나도 들고다닐까... 16.09.12
바보준용군
18302
갑자기 생각나네요.. 어렸을 때 노래 거꾸로 부르기.. 산토끼 노래가 쉬워서 단골로 불렀죠. '끼토산 야끼도 를디어 냐느가? 총~깡 총깡 서면뛰 를디어 냐느가' 라고... ㅋㅋ 16.09.12
별날다
18301
제일 황당했던게.. '비싼토끼' -- 경상도 사람만 이해 가능 16.09.09
사드사랑
18300
강/바다토끼 16.09.08
별날다
18299
끼토산 ㅡ..ㅡ 16.09.08
바보준용군
18298
죽은 토끼..ㅡ,.ㅡ; 16.09.08
어떤날
18297
판토끼.... 빙하기로 가고 있는 kpug 16.09.08
푸른들이
18296
알칼리토끼... 아..추워라.. 16.09.08
Pooh
18295
아제 개그 -- 산토끼의 반대말은 ? (너무 오래된 건가요 ?) 16.09.08
사드사랑
18294
허걱. 16.09.07
사드사랑
18293
봇이 봇이라고 판별하신 건가요? 16.09.07
푸른들이
18292
뭐 하나설치하고 인터넷창 닫히고 뭐하나 입력하고 설치하고 닫히고 혈압올라 기부때려치려했네요 ㅜㅜ 16.09.07
즐거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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