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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8406
"아버지는 쿠데타 딸은 아바타" 예리한 댓글이네요 16.10.30
타바스코
18405
집회장소를 잘 못 정한듯... 인원을 수용을 못함. 인파에 밀려다니네요. 16.10.29
풀맨
18404
청계광장 가는 길입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춥네요. 늦게라도 오실분들은 이점 유념하시길! 16.10.29
풀맨
18403
준용님 못가보아...죄송하네요........ / 청계광장 아이와 가는길입니다 16.10.29
맑은하늘
18402
장가가는 시간이 이제 4시간도 안남았어요 ㅡ..ㅡ.......기분이 이상하고 묘하게 흥분되고 아무튼 기분이 이상해요 16.10.29
바보준용군
18401
추운데 물대포 난리군요. ㅠㅜ 16.10.29
사드사랑
18400
토요일 오후. 저녁 다치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지혜롭게 시민들이 어려운 현실 잘 헤쳐나가기 바랍니다. 16.10.29
맑은하늘
18399
청사에 길이 빛날 명박산성의 재현을 볼 수 있겠군요. 16.10.28
사드사랑
18398
광우병때 퇴근하면서 광화문에 나갔었는데 조만간 다시 한번 세종대왕과 이순신장을 뵈야할지도 모르겠군요 16.10.28
타바스코
18397
이번 사건들이 새삼 놀랍지가 않은 것은..예전에 나꼼수에서 다루었던 이야기들 아닌가요? 16.10.27
Pooh
18396
그렇지만 주의하세요. 이 일이 한물가고 나면 (금방입니다) 유언비어 유포한 분들 모조리 잡아들일거예요. 틀림없이. 16.10.27
사드사랑
18395
사과는 7시간, 그때 일 부터. 하긴 그건 사과로 막을 일이 아니긴 하죠. 16.10.27
사드사랑
18394
그레이트팍님 때문에 쪽팔려서여 16.10.27
즐거운하루
18393
아 정말 능력만되면 이민 가고픕니더 16.10.27
즐거운하루
18392
낮의 대통령....밤의 대통령......꼭두각시는 아니었을까요 ? 추정...추정... 16.10.27
맑은하늘
18391
바지 대통령시대를 창조하시다!! 한 명치 월급으로 두 명을 쓸 수 있다니! 진짜! 창조경제란 이런 것이라는 걸 솔선수범하셨군만요! 허허허허... 16.10.26
별날다
18390
현시대 역사에 길이남을 순간들이네요. 대통령이라 불리우는 이의 사과... 사과 대박인 시대입니다 16.10.26
맑은하늘
18389
짤방만 백업하고 바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 '') 즐기는건 혼자서. 16.10.25
사드사랑
18388
준용님도 한껏 즐기신다음 바로 신고해주세요 ㅋㅋㅋ 16.10.22
hyperaesthetic
18387
그 뇌살스런븐 강퇴할때가 되지 않았나 하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방법을 강퇴보다 선호합니다.. 16.10.21
사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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