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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8386
일정 수 이상 신고하면 글이 날아가는 시스템은 이미 지금도 가동중입니다. 16.10.20
야채
18385
일정 수 이상 신고하면 블로킹되는 시스템이 가장 좋을듯 해요~ 16.10.19
FATES
18384
그래도 간혹 딸려오는 짤방이 뇌살 스러운 정도라서 나름 기쁘네요 ㅡ..ㅡ 16.10.19
바보준용군
18383
자게에 또 광고글이 있네요. 이제 계정 삭제하고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확실한 광고글은 강하게 대처를 하심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16.10.19
로미
18382
벤지는요 문따고 들어 오면 전속력으로 돌격해서 저에게 팁키스를 ㅡ..ㅡ.....피로한 몸을 이끌고 쇼파에 기대는 슌간 제배위로 돌격 ㅡ..ㅡ개놈쉐키 16.10.17
바보준용군
18381
ㅠㅠ 강아지는 24시간 집안 식구들과 붙어 있습니다. 10년동안 혼자 살다 강아지 입양하고 하루만에 본가로 들어왔네요. ㅠㅠ 16.10.17
Pooh
18380
서...설마.,.강아지만 빈 집에 두고 다니신건 아니시죠?ㅡ..ㅡㆀ 16.10.16
별날다
18379
3일만에 집에 오니 강아지가 눈물 콧물 낑낑 거리면서.. 얼굴을 한 5분동안 핥고.. ^^ 16.10.15
Pooh
18378
음.. 요즘 주위에 갱년기 겪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갱년기 아닌가 하는 ... 제 나이 29밖에 안되는데..ㅠㅠ 16.10.15
Pooh
18377
모닝x.... 아! ... 모닝x가 바로 그 모닝x였군요~~ ! '') 16.10.12
별날다
18376
전철역중에 밖에 나가지 않고 해결이 가능한 곳들이 있습니다. 흠 이미 상황끝이겠군요. 16.10.12
사드사랑
18375
ㅋㅋ 강아지 말 그대로 뒤집어졌겠군요. ^^ 16.10.12
사드사랑
18374
뭐라 해도 집 떠나면 고생.. 집에 오니 좋네요. 전쟁터 같은 일상이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16.10.11
Pooh
18373
큰일입니다 즐겁게 집에서 모닝x을 해결하고 만원전철안인데 제2파 모닝x이 나좀 꺼내 달라고 격렬한 시위 중입니다 ㅠㅠ 16.10.10
바보준용군
18372
그냥 발길 닿는 대로 다니는 맛도 아주 좋습니다.. ㅎㅎ 16.10.08
별날다
18371
어떻게 하다 보니 여름 휴가를 다음주에 가게 되었는데.. 사실상 오늘 부터 휴가 입니다만.. 너무 바빠서 다음주 여행 계획을 하나도 못 세웠네요. ㅠㅠ 그냥 무계획으로 가서 발길 닿는 곳에 머물다 와야겠습니다. 16.10.07
Pooh
18370
DIY태블릿 오늘 팔아 버렸습니다. 돈은 손해이지만, 더 이상 화낼 원인이 사라져서 마음이 조금은 편안합니다. 볼 때마다 분노가 치밀어서... 16.10.07
대머리아자씨
18369
사드사랑님, 쪽지 보아주세요.\ 16.10.07
대머리아자씨
18368
안드로이트 태블릿당에 올렸던 질문 삭제했습니다. 제 DIY는 판매되었습니다. 16.10.07
대머리아자씨
18367
더 안되는 조직은: 남 잘되는건 절대 눈뜨고 못 봐. 내 일은 관심없어. 넘의 일만 안되면 땡. 16.10.07
사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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