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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78
18138
닉네임을 당분간 바꾸었어요. 16.07.14
사드사랑
18137
빽 좋은 넘 > 운 좋은 넘 > 머리 좋은 넘 > 노력하는 넘.. 이라는데. 정말 우리는 개돼지 일까요. 16.07.14
왕초보
18136
어쩌면 지금의 교육부 직원 망언 사건과 사드 배치 등등 연이은 말도 안되는 짓거리들이 모두 일본의 개헌을 도와주려는 획책 ? 16.07.14
왕초보
18135
그런데 지금 두들겨맞아야 하는 양아치 철면피는 일본입니다. 일본 역시 뺑 돌아가면서 인접한 모든 국가랑 영토분쟁이 있고, 아직도 2차대전 전범을 국가 영웅으로 칭송하면서 전범 처벌을 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는 개헌을 통해 침략제국으로 거듭나려는 시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16.07.14
왕초보
18134
고양이에게 주는 밥을 줄여나가면 알아서 떨어져 나갈지도 모르죠....! '') 16.07.14
별날다
18133
아침마다 고양이 4~5마리가 밥 달라고 아우성 입니다. ㅠㅠ 자꾸 늘어나요.. 16.07.13
Pooh
18132
양아치 철면피 국가는 좀 두들겨 맞아야 하긴 하죠 욕도 좀 얻어 쳐먹고 -_- 16.07.13
바보준용군
18131
아직까지는 센 놈은 못 건드리는 게 진리인 세상이죠...앞으로도 영원할 겁니다... 16.07.13
별날다
18130
무료 소송이 뭔가 엥? 했습니다. ㅋㅋㅋ 16.07.13
푸른들이
18129
무료가 아닌 무효 ;;; 16.07.12
바보준용군
18128
남중국해 무료 소송으로 중국이 깡패짓 하는데 미국과 어찌될런지 -_- 16.07.12
바보준용군
18127
사드 전자파 위험구역을 찾아보다가.. 개돼지가 왜 이런거 걱정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크게 안심이 되는군요. 16.07.12
왕초보
18126
아침...우산 들고 나왔네요. 사계절이 좋은건가...좋은거겠지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16.07.12
맑은하늘
18125
(이렇게 쓰고 보니 '인줄 알았습니다'가 완전히 이중적인 뜻이 있는게 보이는군요) 16.07.11
왕초보
18124
이불 빨았다고 하셔서 준용군님인줄 알았습니다. 16.07.11
왕초보
18123
옥상에 이불 빨아서 널어놓고 왔는데 관악구 비온답니다. 전 강남구입니다. ㅡㅡ; 16.07.11
powermax
18122
제습기는 실제로 소비자 만족도 1위라는 조사 결과를 봤습니다. 그 이유가 물통에 가득찬 물을 보고 제습에 만족을 느껴서라고 하더군요. 16.07.11
Pooh
18121
제가 근래들어 느끼는 겁니다만 에어컨 그리고 제습기와 전신 안마기는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이 틀림없습니다 -_- 16.07.11
바보준용군
18120
이 나이 되도록 안마의 필요성을 별로 느껴 보지는 못했지만, 찜질방 등에서 사용해보니 재미있긴 하더라고요... ㅎㅎ.. 16.07.11
별날다
18119
오늘도 가전 코너에 들려 안마의자를 무료로 즐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극락!!! 16.07.10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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