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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8346
치약 파동, 어떻게 보세요 ? 이번 건은 왠지 옛날 우지 라면 파동을 연상시킵니다. 16.10.01
사드사랑
18345
일단 복귀는 했는데 다시 또 언제 들어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으으 16.09.29
星夜舞人
18344
헛... 회사 망하더라도 월급은 제때 잘 나와만준다면 다행이죠.. 한 30년 뒤에 망하면 더 좋겠고.. ㅎㅎㅎㅎㅎ 16.09.29
별날다
18343
아... 전 2살 적부터 기억하고 있는 돌연변이다보니... ㅎㅎ 16.09.29
별날다
18342
마지막 모험을 하기로 하거 재정 상태 위험한 회사로 이직한지 한달.....그런데....이거 잘못하면 회사 망할듯 ㅠㅠ 16.09.29
바보준용군
18341
29세라면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정도는 다 알겠죠. 저도 아는 걸요~! 16.09.29
산신령
18340
그런 옛날 노래를 어케 아세요 ? ( '') 16.09.29
사드사랑
18339
오늘 ... 수요일... 그래서인지 비가 참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요.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이라는 노래가 듣고 싶은.. ^^ 16.09.28
별날다
18338
출첵입니다.....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16.09.28
맑은하늘
18337
주유소에 묵을 방이 있다는게 재밌죠. 왜냐면.. 주유소에 기름이 없는 경우가 제법 있다고 해요. 그래서 기름떨어진 사람들이 주유소 방에서 묵어야 한단.. 16.09.22
사드사랑
18336
다음에 시간 나시면 (아님 시간 내서) 호주 북서부를 가보세요. 거기서 또 차원이 다른 황량함을 볼 수 있다고 해요. 또 Alice Springs에서 북쪽으로 여행하는 것도 참 좋다고 하네요. 16.09.22
사드사랑
18335
트럭 아니면 캠핑카나 여행을 위한 4륜구동 차들 뿐;; 이 동내 사람들은 뭐먹고 사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16.09.21
최강산왕
18334
왕초보님이 자게네 남긴 곳은 대체로 가봤습니다. 정말 기억애 오래 남을 멋진 기억이었습니다. 미국 정도는 아니지만 정말 무식하게 넓더군요. 넓은건 둘째치고 사람이 없어서;; 현지인 보다 여행객이 두배는 많았던거 같네요. 지나가면서 보는 차들도 16.09.21
최강산왕
18333
여행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자동차 입유리에 스크래치 안보이게 난 거랑 돌 튕겨서 칩스 하나 1센치 미만으로 생긴거 빼고는 차도 무사하네요 :) 16.09.21
최강산왕
18332
부럽 여긴 요즘 새삼스럽게 더워집니다. 인디언서머라고 하기엔 조금 이른데. 16.09.21
사드사랑
18331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하다 못해 선선한... 긴소매 옷이 마구 생각나는 계절이긴 합니다. 16.09.21
푸른들이
18330
일단 40분은 극복 ? 16.09.20
사드사랑
18329
8시33분이 가까워지니 긴장이 됩니다 나가서 40분되면 들어올까 고민되네요 16.09.20
타바스코
18328
오늘 날씨 덥네요... 가을인가..??? 16.09.20
별날다
18327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여긴 오전 10시45분. 16.09.20
사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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