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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78
18118
아랍어, 베트남어 다른 곳에서 연락와서 삭제했습니다. 16.07.09
대머리아자씨
18117
아침까진 복구해야하는데 ㅜㅜ 이제 순정롬 플래쉬툴(?)로 설치하고 갈길이 멀어요 ㅜㅜ 16.07.09
즐거운하루
18116
실수로 티타늄백업으로 구글 play 서비스(?)를 삭제해버려서 새벽에 삽질중입니다. 마구 오류를 뿜어서 뭘 할수가 없네요. 순정롬 찾으랴 복구하랴 ㅜㅜ 16.07.09
즐거운하루
18115
어쩌면 매달 장터에 나오는 물건의 공급처가 ? 16.07.08
왕초보
18114
흠... 오랜만에 종로 광화문 근처에 나오니 좋네요... 맨날 강남에서 놀다가... MS The K Twin Tower에서 SQL 교육세미나 받고 있어요.... 역시 공밥은 맛있어요...ㅋㅋㅋ 16.07.08
별날다
18113
-_- 요즘따라 절 즐겁게 해주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16.07.07
바보준용군
18112
이놈의 인천세관이.... 으으으으으으~~ 16.07.07
星夜舞人
18111
빚도 자산이라는... ^^ 전 가진게 없어서 대출 못 하는 1인 입니다... 16.07.06
Pooh
18110
자전거...읽어봤습니다. 아들네미 자전거와 비교해봤답니다. 안 지우셨어도 좋으셨을텐데요. 암튼 즐거운 매각되시기 바랍니다. 16.07.06
맑은하늘
18109
자전거, 와이브로 슬쩍 지웠습니다. 별달리 관심가는 가격대의 물건이 아닌가 봅니다. 제 블로그 장터게시판에만 둡니다. 16.07.06
대머리아자씨
18108
구글 뉴스/ 아직 있나보네요...../ 기어S2 풀렸나봅니다. 단통법이 문제이지만요 16.07.06
맑은하늘
18107
구글 뉴스때문에 다양한 신문의 헤드라인을 보고 있는데 '쿵... 지진이 다가왔다'라고 헤드라인을 뽑는 센스라니... 제목만 보면 정말 무서운데요... 16.07.06
푸른들이
18106
지진이 났군요... 16.07.05
맑은하늘
18105
빚은 쉼 없이 줄이고 있지만... 너무 느리네요... 게다가 들어오는 돈이 꾸준해야 하는데, 쉽지 않아요....ㅠ.ㅠ.. 뭐.. 그래도 언젠가는 해뜰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16.07.05
별날다
18104
빚이 얼마이건...힘 내어 보자구요. 열심이 살다보면...투표 잘 하다 보면...좋은날이 꼭 올겁니다 16.07.05
맑은하늘
18103
-_- 빚만 4000만원 넘고요 금천구 땅값이 서울에서 가장 싸요 -_- 참고로 원룸 전세가격이라죠 -_- 16.07.04
바보준용군
18102
집!주!인!.............................. 부럽습니다....(! '') 16.07.04
별날다
18101
제가 집주인이에요 -__- 16.07.04
바보준용군
18100
용준님.. 귀찮지만 어쩌겠어요?... 집 주인에게 미리 통보하시고 영수증 챙겨 놓으시는 수 밖에요... 쩝! 16.07.04
별날다
18099
달콩아빠님 자리잡을려면 몇 달 정신없이 돌려야 한다던데.. 다른 거보다 건강 잘 챙기시길... 16.07.03
푸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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