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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8306
경주입니다. 1차때 교내 아스팔트 도로 갈라졌는데 사택에 있던 교장 와서는 일본보다는 덜하니까 자습해라고 하더니만 2차때 천장 마감재 떨어지고 선풍기 날개 날라가고서야 하교시켰습니다. 지금도 계속 쿠구구궁 하는 여진 진행중입니다. 16.09.12
Seoruni
18305
전, 10층... 16.09.12
별날다
18304
아~ 지진...ㅡㅡ; 1층인데도... 16.09.12
푸른들이
18303
달리는 2호선 어쩐 아재 께서 가방을 열더니 낚시 의자를 꼬내서 그대로 착석-_- .... 나도 들고다닐까... 16.09.12
바보준용군
18302
갑자기 생각나네요.. 어렸을 때 노래 거꾸로 부르기.. 산토끼 노래가 쉬워서 단골로 불렀죠. '끼토산 야끼도 를디어 냐느가? 총~깡 총깡 서면뛰 를디어 냐느가' 라고... ㅋㅋ 16.09.12
별날다
18301
제일 황당했던게.. '비싼토끼' -- 경상도 사람만 이해 가능 16.09.09
사드사랑
18300
강/바다토끼 16.09.08
별날다
18299
끼토산 ㅡ..ㅡ 16.09.08
바보준용군
18298
죽은 토끼..ㅡ,.ㅡ; 16.09.08
어떤날
18297
판토끼.... 빙하기로 가고 있는 kpug 16.09.08
푸른들이
18296
알칼리토끼... 아..추워라.. 16.09.08
Pooh
18295
아제 개그 -- 산토끼의 반대말은 ? (너무 오래된 건가요 ?) 16.09.08
사드사랑
18294
허걱. 16.09.07
사드사랑
18293
봇이 봇이라고 판별하신 건가요? 16.09.07
푸른들이
18292
뭐 하나설치하고 인터넷창 닫히고 뭐하나 입력하고 설치하고 닫히고 혈압올라 기부때려치려했네요 ㅜㅜ 16.09.07
즐거운하루
18291
둘째생일이라 유니??애 기부하려다 암걸릴뻔 했네요 뭐가 그리 컴퓨터에 깔리는게 많은지 계좌이체하려다 16.09.07
즐거운하루
18290
미리....미리.......인사드립니다 16.09.07
맑은하늘
18289
휴식이 있는...행복한 명절 되세요 16.09.07
맑은하늘
18288
어쩌면 봇일 수도 있습니다. 봇은 눈치도 개념도 없죠. 저런 분은 그냥 첫회에 경고없이 강퇴하는게 어떨까요 ? 이 부분의 유일한 문제는 핵킹으로 당한 분들인데.. 뭐 그렇더라도 재가입하면 되니까요. 16.09.07
사드사랑
18287
다음에는 강퇴시키는 길밖에는 없겠네요. 눈치가 없는것인지, 개념이 없는 것인지, 막무가내인듯...ㅡ..ㅡㆀ 16.09.07
별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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