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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78
18058
jiniie님... 황당하시겠어요. 어찌 그럴 수 있는지... 힘내시고 좋은 곳에서 일하시게 되기를 빌어요. 16.06.25
맑은샛별
18057
뜨허 출장갔다와서 짤린거에요?? 할말이 없네요. 16.06.25
星夜舞人
18056
jinnie님. 새로운 길.....더 좋은길이 있을겁니다. 힘 내세요. 여친 만나러..싱가폴 행 강추입니다. 16.06.25
맑은하늘
18055
허..... jinnie님... 무른 그런 일이...!!!! 그 회사 몇 년 못 버티겠군요.. 아무리 구조조정이라도.. 과제 끝났다고 직원을 자르는 회사치고 오래간 회사 못 봤네요.. 뭐..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그 회사도 저 나간 뒤 2년도 못 버티고 망하더군요.. 16.06.24
별날다
18054
10분만자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_- 9시반 16.06.24
바보준용군
18053
할 말 없게 만드는 회사이군요. 힘내세요.. 16.06.24
Pooh
18052
헐! 16.06.24
Pooh
18051
jiniie님, 혹시 조선 쪽에 계세요? 무슨 그런 일이... 16.06.24
하얀강아지
18050
허거걱. 힘내세요. jinnie님. 16.06.24
왕초보
18049
jinnie 님. 힘내세요! 인연이 아닌 가 봅니다. 다른 더 좋은 직장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16.06.24
minkim
18048
minkim님 걍 허무하네요. ㅋㅋ. 망할넘의 책임감땜에 다른 프로젝트 안가고 버텼는데 결과가 이러니. ㅋㅋ. 16.06.23
jinnie
18047
jinnie 님,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대요. 큰 충격은 아닌 것 같아 다행앚니다. 빨리 더 좋은 직장 구하시길. 16.06.23
minkim
18046
왕초봇님 배타는거 재밌던데 배나 타로 갈까요 ㅋㅋ 출장때 찍음 사진 사진방에 올렸어요. ㅋㅋ. http://www.kpug.kr/2251002 16.06.23
jinnie
18045
아띠 저번주 머빠지게 해외출장 갔다 왔더니 구조조정으로 짤렸네요. ㅠㅠ. 머빠지게 일해도 구조조정이라니. 참 허무하네요. 싱가폴 여친얼굴이나 보러갔다와야겠네여. ㅠㅠ 16.06.23
jinnie
18044
둘째 입원중입니다. 음식을 입에도 안대네요.. 밥만먹으면 퇴원인데 ㅜㅜ 16.06.23
judy
18043
생일...한 생명의 태어남...미역국 아침 만들었네요...눈꺼풀이 무겁네요. 하지만 화이팅입니다. 16.06.23
맑은하늘
18042
오옷 jinnie님 말로만 들어보던 배타고 외유를 하시다니욧. 그것도 출장을. ㄷㄷㄷ 19세기도 아니고. ( '') 그런데 일주일만에 싱가폴까지 갔다올 수 있나요 ? 대단히 빠른걸요. 옛날엔 몇달 걸렸을듯. 콘테이너 선은 어떤가요? 운동장인가요 아님 짐칸 사이에 껴서 사나요 ? 16.06.23
왕초보
18041
성야무인님 귀국 축하드립니다. 16.06.23
왕초보
18040
한국 들어왔습니다. 크크크~ 16.06.22
星夜舞人
18039
달콩님 부자되세요...^^ 16.06.22
임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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