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991
18111
빚도 자산이라는... ^^ 전 가진게 없어서 대출 못 하는 1인 입니다... 16.07.06
Pooh
18110
자전거...읽어봤습니다. 아들네미 자전거와 비교해봤답니다. 안 지우셨어도 좋으셨을텐데요. 암튼 즐거운 매각되시기 바랍니다. 16.07.06
맑은하늘
18109
자전거, 와이브로 슬쩍 지웠습니다. 별달리 관심가는 가격대의 물건이 아닌가 봅니다. 제 블로그 장터게시판에만 둡니다. 16.07.06
대머리아자씨
18108
구글 뉴스/ 아직 있나보네요...../ 기어S2 풀렸나봅니다. 단통법이 문제이지만요 16.07.06
맑은하늘
18107
구글 뉴스때문에 다양한 신문의 헤드라인을 보고 있는데 '쿵... 지진이 다가왔다'라고 헤드라인을 뽑는 센스라니... 제목만 보면 정말 무서운데요... 16.07.06
푸른들이
18106
지진이 났군요... 16.07.05
맑은하늘
18105
빚은 쉼 없이 줄이고 있지만... 너무 느리네요... 게다가 들어오는 돈이 꾸준해야 하는데, 쉽지 않아요....ㅠ.ㅠ.. 뭐.. 그래도 언젠가는 해뜰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16.07.05
별날다
18104
빚이 얼마이건...힘 내어 보자구요. 열심이 살다보면...투표 잘 하다 보면...좋은날이 꼭 올겁니다 16.07.05
맑은하늘
18103
-_- 빚만 4000만원 넘고요 금천구 땅값이 서울에서 가장 싸요 -_- 참고로 원룸 전세가격이라죠 -_- 16.07.04
바보준용군
18102
집!주!인!.............................. 부럽습니다....(! '') 16.07.04
별날다
18101
제가 집주인이에요 -__- 16.07.04
바보준용군
18100
용준님.. 귀찮지만 어쩌겠어요?... 집 주인에게 미리 통보하시고 영수증 챙겨 놓으시는 수 밖에요... 쩝! 16.07.04
별날다
18099
달콩아빠님 자리잡을려면 몇 달 정신없이 돌려야 한다던데.. 다른 거보다 건강 잘 챙기시길... 16.07.03
푸른들이
18098
세면대 팝업과 트랩이 동시에 삭아서 깨졌네요-_-.....아오 귀찬아...ㅠㅠ 16.07.03
바보준용군
18097
달콩아빠님// 화이팅! 입니다! 16.07.03
Lock3rz
18096
개원식 하고 꼭 일주일 지났네유 응원해주신 덕분에 힘내고 있습니다 ㅎㅎ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가네요 ㅎㅎ 16.07.03
달콩아빠
18095
별날다님. 고생 많으셨네요. 분당선 코레일 관리인데...에궁이네요 16.07.03
맑은하늘
18094
아....삼일만에 집에 가는데 분당선 고장으로여차지차 헤메다가 비상조치로 투입된 특별편도 분당선 타고 집에 가고있네요. 하행선고장이라서 임시로 상행선을 하행으로 운영하네요.(^^!) 16.07.03
별날다
18093
같은 업종 관리직은 힘들겠죠 ㅠㅠ 워낙 상황이 안좋다보니 암되면 노가다라도 해야죠 뭐 ㅋㅋ 16.07.02
jinnie
18092
jinnie 님 그래도 다시 취업하시는 게 힘들지 않으신가 봐요. 빨리 원하는 곳에 취업 하시길.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일주일에 10kg를 뺄 수 있는 지 그 비결 좀.. 16.07.02
minkim

오늘:
8,500
어제:
17,872
전체:
17,026,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