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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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8206
돈안드는 피서 왔습니다 ㅡ.ㅡ 한강 공원에서 점심은 컵라면 ㅡ.ㅡ 인공 시냇물 조성해 놔서 발담구고 있어요 16.08.02
바보준용군
18205
윽 중국남쪽에 태풍 나다가 와서 내일 중국 갈지 못갈지 모르겠습니다. T_T 16.08.02
星夜舞人
18204
한줄메모는 추천 기능이 없나요. -_-;; 랜섬os 이거 방점 찍어야 하는데. 16.08.01
사드사랑
18203
구독형 os라니 랜섬os가 맞는듯 16.08.01
영진
18202
24시 전에 시작하면 괜찮은 듯... 하지만, 내려받고, 시스템 구성 끝나고, 설치 하면서 무슨 오류인지.. 판올림 실패했어요... 그래서 아까 11시 반쯤에 다시 시작했어요.... 아... 여기는 한국... 기준 시간대 지역을 바꾸니 되네요.ㅋㅋㅋ 16.07.30
별날다
18201
날짜 넘어가지 않았나요 ? 캘리포냐 시간인가요 ? 그럼 아직 몇시간 남아있기는 하네요. 16.07.30
사드사랑
18200
문제는 전 사무실에서 윈 10 판올림하고 있다능..... ! --) 16.07.30
별날다
18199
헛!!! 준용군님 아직도??? 병원에 다녀오시는 게 낫겠어요..@.@!!! 16.07.30
별날다
18198
요즘 보면 우리 언론이 보는 부칸은 엄친아 입니다. 핵개발 성공, 로켓 개발 성공, 세계 첨단의 핵킹기술 보유.. 인권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에서 그런 기술을 개발할 역량이 있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만. 16.07.30
사드사랑
18197
그런건 빈대라고 부르지 않고 갑 이라고 부릅니다. 16.07.30
사드사랑
18196
설사만 17번째 아이고 나죽네 ㅠㅠ 16.07.29
바보준용군
18195
10일동안 연속으로 술마셨는데 그중에서 8일은 제돈내고 술마신게 아니라 다 얻어먹었습니다. 빈대인가요?? 16.07.29
星夜舞人
18194
역시 이 모 님은 안해보신 게 없고 박 모님은 해보신 게 없고 북한은 못하는 게 없군요. 16.07.29
푸른들이
18193
참 신기한 것은 부칸이 우리를 다섯번이나 털 동안 그 IP를 안 막았다는 것. 그걸 자랑이라고 KBS뉴스에서 '보도' 하는 것. 16.07.29
사드사랑
18192
예상은 했지만 인터파크 털린거 또 북한 팔아먹네요 ㅡ.ㅡ 16.07.28
바보준용군
18191
앗! 식.중.독....... 많이 안 좋으신 거 아니신지 모르겠네요... 병원에는 가보셨는지.. 저도 아주 어렸을 적에 식중독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커서는 식중독에 걸렸어도, 설사 몇 번 하면 끝이었지만요.. ^^1) 16.07.28
별날다
18190
아악 식중독........범인은 냉장고에 남은 반찬 마구 넣고 비벼먹은게 -_- 16.07.28
바보준용군
18189
앗.. .아래 실수.. 18187인데... 오타네요...ㅋㅋ 16.07.28
별날다
18188
흠... 한 줄 메모에 첫 글이 2011년 5월 10일이니,, 오늘까지 1906일이네요... 현재 18186개의 글이 올라와 있으므로, 하루에 약 9.5개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는 거군요. ^^ 16.07.28
별날다
18187
7월25일 한줄메모가 딱 한개군요! 16.07.27
사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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