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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78
17918
군대이야기네요..ㅎ 16.05.31
인규아빠
17917
뭐... 의무로 들어간 군인이기에 명령체계를 유지할 유인책이 몇 가지 없는 것은 사실이죠. 모병제면 급여, 주말외박, 부업 권리 등 행동을 제어 또는 유인할 것들이 많지만, 의무병인데.. 말 안들을 때마다 감방에 넣을 수도 없는 거고.. 물론, 군장 매고 연병장 돌기 등 얼차려가 있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ㅎㅎㅎ... 물론, 저도 매로 다스리는 건 반대입니다. 참.. 어렵네요. 16.05.28
별날다
17916
군대 이야기 하면 저는 그냥 웃지요~ ^^ 다만, 줘패야 군기가 산다는 쓰레기들은 너무 싫어요. 16.05.27
해색주
17915
저희 연구실은 너무 춥습니다. 아침에도 18도에요 T_T~~ 16.05.26
星夜舞人
17914
이정도 더위에 벌써부터 에어컨 물량이 바닥 나기 시작합니다. 에어컨 필요하신분들은 미리 구매하세요. 16.05.26
Pooh
17913
어쩌다 보니 STUFProject 캐치플레이 영문으로 만들어야 되서 만들었습니다. T_T~ Wonders of Dreams for Future Research and Development로요. 16.05.26
星夜舞人
17912
아 공병은 예외입니다. -_-;; 16.05.24
왕초보
17911
백만송이~ 백만송이~ 오늘 한 50번은 반복해서 듣은 듯 합니다. 어제 복면가왕 보다가 노래 듣다가 눈물까지 나더라는...ㅠㅠ 16.05.23
Pooh
17910
민원실의 아줌마 사고쳤다... 때리지는 않았을 거고... 무슨 사고 일까요? 번호표 마구 뽑았나? ^^: 16.05.23
늘푸른나무
17909
저는 막일 체질은 아닌 거 같은데, 오히려 몸으로 일할 때가 기분은 좋았더라는... 군 생활동안 전투체육조차 5손가락도 안될 정도로 맨날 사무실에 잡혀살고, 오물작업조차 나가면 행복했다는... ㅋㅋ.. 뭐, 아래 다른 분들에 비하면, 육체적으로야 발끝도 못 미치리라 봅니다만.. 16.05.22
별날다
17908
저는 어차피 공익이었긴 헌데 작업장 자체가 노가다판이라서 말이죠. 16.05.21
星夜舞人
17907
-_-....m2 장간 조립교 라는게 있지유 ......-_- 16.05.21
바보준용군
17906
포판 들고다니는 분들에 비하면야.. -_-;; (2) 16.05.21
하뷔
17905
포판 들고다니는 분들에 비하면야.. -_-;; 16.05.20
왕초보
17904
모니모니해서 민원실 노처녀의 히스테리 만한게 있나요. ㅠㅠ. 아줌마 사고치는바람에 상근두명 영창 갈뻔. ㅋㅋ. 16.05.20
jinnie
17903
전 제 군생활은 그냥 쇳덩이 들고 뛰고 기고 또 뛰고 또뛰고 뛰고 또 뛰고 -_- 그런 기억외엔 -_-....... 16.05.20
바보준용군
17902
대단.... 했죠... 제 중사 부사관이... 악마... 이틀이 멀다하고 복사차에 창고병 태우고 예하부대와 군지사 등을 종일 돌고서는 퇴근 직전에 정리할 영수증과 서류을 한뭉치씩 제게 던지면서, '오늘 다 하고 가라, ㅆㅅㅇ'라고 말하고 자기는 퇴근..재물조사나 각종 서류정리는 모두 제가 처리.. 이런 생활 1년 반 하시면 됩니다. ㅋㅋ 16.05.20
별날다
17901
별날다 님... 대단하시군요. 뭐.. 저는 사람 빼고 다~~~ 받아다 쓰는 사단본부 담당이라... 지금은 아리까리해요... 3종이 유류였등가??? 16.05.20
하뷔
17900
50%는 과장이고 내정되지 않은 과제가 몇개 없을 겁니다. 내정된 것들중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가면.. 거기 한두개 끼는 거겠죠. 우리나라에서 50%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16.05.20
왕초보
17899
저랑 연관이 있으셨던 과제 심사했던 분들이랑 만났습니다. 이야기 듣자니 지역과제중에 50%는 이미 내정되 있다는 이야기 듣고 크 했습니다 뭐냐구요. 16.05.20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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