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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6
18126
아침...우산 들고 나왔네요. 사계절이 좋은건가...좋은거겠지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16.07.12
맑은하늘
18125
(이렇게 쓰고 보니 '인줄 알았습니다'가 완전히 이중적인 뜻이 있는게 보이는군요) 16.07.11
왕초보
18124
이불 빨았다고 하셔서 준용군님인줄 알았습니다. 16.07.11
왕초보
18123
옥상에 이불 빨아서 널어놓고 왔는데 관악구 비온답니다. 전 강남구입니다. ㅡㅡ; 16.07.11
powermax
18122
제습기는 실제로 소비자 만족도 1위라는 조사 결과를 봤습니다. 그 이유가 물통에 가득찬 물을 보고 제습에 만족을 느껴서라고 하더군요. 16.07.11
Pooh
18121
제가 근래들어 느끼는 겁니다만 에어컨 그리고 제습기와 전신 안마기는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이 틀림없습니다 -_- 16.07.11
바보준용군
18120
이 나이 되도록 안마의 필요성을 별로 느껴 보지는 못했지만, 찜질방 등에서 사용해보니 재미있긴 하더라고요... ㅎㅎ.. 16.07.11
별날다
18119
오늘도 가전 코너에 들려 안마의자를 무료로 즐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극락!!! 16.07.10
바보준용군
18118
아랍어, 베트남어 다른 곳에서 연락와서 삭제했습니다. 16.07.09
대머리아자씨
18117
아침까진 복구해야하는데 ㅜㅜ 이제 순정롬 플래쉬툴(?)로 설치하고 갈길이 멀어요 ㅜㅜ 16.07.09
즐거운하루
18116
실수로 티타늄백업으로 구글 play 서비스(?)를 삭제해버려서 새벽에 삽질중입니다. 마구 오류를 뿜어서 뭘 할수가 없네요. 순정롬 찾으랴 복구하랴 ㅜㅜ 16.07.09
즐거운하루
18115
어쩌면 매달 장터에 나오는 물건의 공급처가 ? 16.07.08
왕초보
18114
흠... 오랜만에 종로 광화문 근처에 나오니 좋네요... 맨날 강남에서 놀다가... MS The K Twin Tower에서 SQL 교육세미나 받고 있어요.... 역시 공밥은 맛있어요...ㅋㅋㅋ 16.07.08
별날다
18113
-_- 요즘따라 절 즐겁게 해주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16.07.07
바보준용군
18112
이놈의 인천세관이.... 으으으으으으~~ 16.07.07
星夜舞人
18111
빚도 자산이라는... ^^ 전 가진게 없어서 대출 못 하는 1인 입니다... 16.07.06
Pooh
18110
자전거...읽어봤습니다. 아들네미 자전거와 비교해봤답니다. 안 지우셨어도 좋으셨을텐데요. 암튼 즐거운 매각되시기 바랍니다. 16.07.06
맑은하늘
18109
자전거, 와이브로 슬쩍 지웠습니다. 별달리 관심가는 가격대의 물건이 아닌가 봅니다. 제 블로그 장터게시판에만 둡니다. 16.07.06
대머리아자씨
18108
구글 뉴스/ 아직 있나보네요...../ 기어S2 풀렸나봅니다. 단통법이 문제이지만요 16.07.06
맑은하늘
18107
구글 뉴스때문에 다양한 신문의 헤드라인을 보고 있는데 '쿵... 지진이 다가왔다'라고 헤드라인을 뽑는 센스라니... 제목만 보면 정말 무서운데요... 16.07.06
푸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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