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993

17873

ㅎ... 병역특례...뭐.. 어찌보면 닭날개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 제도로 유용한 인재가 올바로 보호되는 사례도 많기 때문에 있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ㅎㅎ.. 저도 노려 보았으나, 대학원을 못 가서 ..ㅠ.ㅠ.. 그리고..겨우 1만도 안되는 인력이 뭐 그리 보탬이 된다고... 쯧쯧.. 그럴 바에는 복무기간 연장이 더 효과가 크다고 보네요.. 지금의 복부기간은 너무 줄여서, 병장급 병력의 전투력이 너무 부실한 감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 16.05.17

별날다

17872

왕초보님.. 뭐... 만든 것까지는 바라지 않고요.. 그저 주력으로 사용한 경력이라도...ㅋㅋ 16.05.17

별날다

17871

박사특례는 2019년에 폐지라는데.. 사실 어중이떠중이도 하는 것을 보면 당장 폐지해야 된다고 싶기도 하지만 그렇게라도 인력충원을 하는 곳에서의 입장에서는 난감하겠다 싶네요. 그런데 60만 육군에서 8500명이 얼마나 영향이 있다고 없애는지 모르겠습니다. 병력자원이 부족하면 군장비를 현대화해서 해결하는게 정석아닌가요 ? 16.05.17

왕초보

17870

그러니까 '만져본'은 그냥 'touch' 수준이 아니고, 몇대 만들어본 정도 수준 얘기하시는 거죠 ? ( ..) 16.05.17

왕초보

17869

병역특례요원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네요. 제가 있는 곳에서는 거의 직격탄을 맞는 형국인데... 난감이네요. 국방부의 논리에도 나름(!) 일리는 있습니다만... 16.05.16

푸른들이

17868

오타여서 다행이네요... 16.05.16

인포넷

17867

왕초보님..그게 아니고요, 옹..이라고 불릴려면 진공관라디오 쯤은 만져본 세대여야 한다는 뜻이었어요.ㅎㅎㅎ 16.05.16

별날다

17866

쩝..휴대폰은 밀려서..여튼, 하뷔님은 잘 넘어가시길 바랍니다.ㅎㅎ .. 16.05.16

별날다

17865

그러게요..지니님 덕분에 기슴 쓸어냈네요.ㅋㅋ 16.05.16

별날다

17864

그러게요..지니님 덕분에 기슴 쓸어냈네요.ㅋㅋ 16.05.16

별날다

17863

6개월 암 -> 6개월 안 일 것 같습니다. 놀라지들 마세요. 16.05.16

하얀강아지

17862

허걱 진공관 라디오는 만지면 안되는 물건이었나요 ? 16.05.16

왕초보

17861

지니님 덕분에 제 글은 바로 묻혀버...린..... (오늘 저녁에 찾으러 가야되는뎅...) 16.05.16

하뷔

17860

jinnie님 오타 최고 ㅋㅋㅋㅋㅋㅋ 16.05.15

Alphonse

17859

오타 입니다. ㅋㅋ. 6개월만에 팀을 2번 옮겼다는 내용입니다. ㅋㅋ ㅠㅠ 16.05.15

jinnie

17858

6개월암이라닛... 요새 암이 너무 흔하네요... 그래도 기운 내시고 치료 열심히 받으세요... 16.05.14

인포넷

17857

ㄸㄸㄸ 16.05.14

인포넷

17856

6개월암...... 무슨 암에 걸리셨길래... 힘 내세요!! (-.-)/ 16.05.14

별날다

17855

6개월 암이라는 말에 놀라서 들어왔어요 놀랬네요 16.05.14

즐거운하루

17854

6개월암에 송별회2번 했네요. 그 주임공음 접니다. 또 다름 부서로 팔려가요 함도 안해본 분랴로. ㅠㅠ. 심히 고민됩니다. ㅠ 16.05.14

jin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