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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3
17853
근데 더 큰 문제는.... 술집에 놓고 나온거 같은데 거기서 마누라한테 찾으러 오라고 연락을 한거 같은.... OTL 16.05.14
하뷔
17852
허..... 술, 돈이야 뭐... 뱃속으로 들어갔으니깐 ... 그런데 휴대폰은 찾으시길 바랍니다...-.-; 16.05.13
별날다
17851
하뷔님. ㅜ.ㅜ 기운내시길... 16.05.13
맑은하늘
17850
술 먹느라 돈은 돈 대로 쓰고 핸폰은 잃어버리고... 마눌 욕 먹고.... -_-; 16.05.13
하뷔
17849
node.js삽질에삽질에삽질, 한 삽 거나하게 푸고 자러갑니다... 그래도 해결했다는 뿌듯함이... node.js는 다 좋은데 모듈별, 버전별 특이점(!)이 겹처서 시너지가 폭발할때 너무너무 힘드네요... 16.05.13
Lock3rz
17848
켁..! ㅠ.ㅠ ..옹은 무슨...명함도 못 내밀죠. 옹이 되려면 적어도 진공관 라디오를 만져보고 해야죠.ㅋㅋ 16.05.12
별날다
17847
별날다님에서 별날다옹으로 승격하시는??? ㄷㄷㄷㄷㄷ 16.05.12
인포넷
17846
아... 물론.. PDP-11 에서 vms 였구요.. NOS는 Cyber라는 당시 64비트 서버였습니다. 16.05.12
별날다
17845
시나브로님/ 엥? 어떻게 아셨어요? ㅋㅋ... 제가 처음 접해본 서버가 PDP-11에 운영체계가 NOS.. 입력장치는 천공카드와 천공타자기를 썼다고 말씀드리면 아시겠지요? ㅎㅎㅎㅎ 16.05.12
별날다
17844
별날다님 HP-3000까지 아시는것 보면 연식이 장난아니지 말입니다. 16.05.12
시나브로
17843
이번 주 들어서 계속 자명종과는 상관 없이 새벽 6시 전에 잠이 깨는 건 뭔지 모르겠네요... 늘 걱정거리야 달고 살지만.. 그렇다고 유난히 더 걱정할 거리가 새로 생긴 것도 아닌데... 늙으면 새벽 잠이 없어진다더니... 이젠 늙은 건지...ㅠ.ㅠ 16.05.12
별날다
17842
전 어제 자정까지 먹고 마시고 -_-....고기 3근을 파괴했지 말입니다 16.05.12
바보준용군
17841
20대에는 새벽까지 마시고 아침9시 수업에 들어가서 졸지 않고 수업 들었는데 말입니다. ㅠㅠ 16.05.11
Pooh
17840
혼인 13주기 축하드려요.. ^^ 16.05.11
별날다
17839
저도 새벽까지 달리고 오늘은 휴가...... 씁쓸.... 16.05.11
하뷔
17838
제이티님 // 결혼 13주년 축하드립니다... 16.05.11
인포넷
17837
어제 과음을 했더니 컨디션이 죽을맛이네요. 오늘 결혼 13주년 기념일인데 큰일이네요. 16.05.11
제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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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내려보며 생각하는데... 출입증과 학습자료???가 담긴 타블렛을 책상위에 그대로 올려두고 나왔다는걸 깨달았으나 -_- 이미 몸은 신촌...아악!!!! 16.05.11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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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1차나 2차 통과는 쉬운데 그 다음이 문제네요. T_T~~ 저희쪽에서 총 7개 과제 낸것중에 결과 나온건 5개 전부 1차 및 2차는 통과했습니다. 16.05.10
星夜舞人
17834
Pooh님 혹... 어머님이 매달 30만원짜리 적금부으시는 걸지도.. 아들 장가밑천으로...^^) 16.05.10
별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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