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글수 24,878
17698
흠...너무 일찍하시는 ...! ’’)..잗 챙겨드셔요,[^-^] 16.04.06
별날다
17697
그나저나 오늘 첫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흑 16.04.06
星夜舞人
17696
흠.. 일단 사모님 번호도 알고 있으니 그쪽에다 한번 해보긴 해봐야겠네요. 16.04.06
星夜舞人
17695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 아직 공방에 사시는 듯 합니다. 16.04.06
왕초보
17694
낭구샘 이천에 계실텐데요?? 16.04.05
judy
17693
허... 낭구선생님이.... 운영진 중에서 아시는 분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16.04.05
별날다
17692
낭구선생님께 연락들릴려고 했는데 없는 번호로 나오네요. 흠 16.04.05
星夜舞人
17691
뭔가 쪽지가 이상한듯... 쪽지를 보냈는데 보낸 쪽지함에 없어요... 16.04.05
다밀
17690
저도 오늘 바빠서 오전만 참석가능할 거 같아요..ㅎㅎㅎ 16.04.05
별날다
17689
오늘 회의들만 아니었어도 저 컨퍼런스 갔을텐데... 발표자 중 시큐리티플랫폼의 김경모 이사님이랑 친해서... 간다고 하면 티켓 주신댔는데, 바빠서 못가네요. ㅠㅠ 16.04.05
야채
17688
본사 발령이요 웃습니다 납품할 장비 세팅 하라는데요? 16.04.04
바보준용군
17687
크... 저도 저런 컨퍼런스좀 다녀야 안목이 생길텐데요... 과제더미와 중간고사에 파묻혀 숨만쉽니다. 헼헼~ 16.04.04
Lock3rz
17686
메뉴얼 메이커 준용사님... 토닥토닥... 화이팅! 16.04.04
Lock3rz
17685
하..... 본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으셨나보네요... 뭐.. 아쉬우시면, 그냥 있겠다고 하면 안되나보죠? ^^!) 16.04.04
별날다
17684
6달동안 맨땅에 해딩해서 업무 꿰차고 프로세스 정립해두니까 보직 변경 본사 가라네요 아오 기분더러워 죽겠습니다 16.04.04
바보준용군
17683
하제에 시간 좀 되시고, 보안에 대해 배우면서 공짜 점심 드시고 싶으시면 그냥 드립니다 란을 보시기 바랍니다. ^^ 16.04.04
별날다
17682
여성편력이 제일 중요하다는게 시마코사쿠의 주제죠.(2) 16.04.04
하뷔
17681
전...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뒹구르르르..... 16.04.03
별날다
17680
더 먹는 건 당연하고요... 엄마, 아빠 몫도 안 남긴다는.... ㅠ.ㅠ.... 덕분에 금슬은 더 좋아지기도 합니다.. 역시 자식도 다 필요없어! 당신뿐이양...ㅋㅋ 16.04.03
별날다
17679
오랜만에 집콕이라 마들렌을 구웠는데 애들이 어마무시하게 집어먹습니다. 둘이서 12개를 먹네요 ㅡㅡ;; 학교가면 더먹겠죠?? 16.04.03
judy

오늘:
762
어제:
2,115
전체:
16,31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