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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1
17401
4일째 계란과바나나로 때우니 미치겠네요 -_- 체중이 77키로 ㅠㅠ 요요현상 인지 아니먄 제가 정신못처리고 무지막지하게 입에다 쑤셔 넣었는지 ㅠㅠ 16.01.21
바보준용군
17400
힘내세요. 화이팅. 16.01.21
맑은하늘
17399
별날다님 물병 보온병은 학부모들에게는 필요한거니 몇개씩 번들로 묶어 내놓으면 팔리지 않을까요? 16.01.21
대머리아자씨
17398
2월달 이사가기전 그냥드립니다에 좀 내놓을 물건들이 있는데... 어째 손에 일이 안붙네요. ㅡㅡ; 16.01.20
푸른들이
17397
감사합뉘다. 제 넑두리에 관심을 가져주시다니... 꾸뻑~! 16.01.20
하뷔
17396
하뷔님. 바지 뒤가 터짐...짠하네요. 가족같이 스키장 갈수있는날을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시간 우선... 16.01.19
맑은하늘
17395
추운날 마음 따뜻한 이들과 곡차한잔마시고. 집에가는길...따뜻하네요 16.01.19
맑은하늘
17394
그나저나 정말 술은 좀 고만 먹어야 할거 같네요. 새벽에 댓글 단거 보고... '윙?' 이럼... -_-; 16.01.19
하뷔
17393
바지 뒤는 터졌고.... 매서운 바람은 불고.... 마눌님과 아들님은 스키장 가고... 저는 오후 땡땡~ 해야할 듯... 자유를 느껴야죠~! 16.01.19
하뷔
17392
파이어 에그가 꽁꽁 얼정도로의 추위 입니다 염통이 쫄깃하네요 -_- 16.01.19
바보준용군
17391
지금 장터에 내놓은 것좀 처리되어도 1/5은 빌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 16.01.18
별날다
17390
채울 창고도, 채울 물건도 없습니다... 환경에 의한 무소유... 털썩; 16.01.18
Lock3rz
17389
음.... 전 이미 작년부터 계속 정리 중인데도... 왜 창고가 비지 않는 걸까요...??? 아.. 절반을 채우고 있는 수십개의 물병과 보온/냉병을 처리해야하는뎅....쩝! 16.01.18
별날다
17388
라고 써놓고 어젯밤에 크롬북을 보고 새벽에 문자보내고 네고협의해서 안양에서 삼성크롬북 새것을 받아갑니다. 지금은 행복합니다. 리눅스도 깔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 맏어지지만요. 아직까지는 햄볶아요.^^ 16.01.18
대머리아자씨
17387
쓰는 것들 정리하려고 합니다.(저꾸 엔터가 눌려서 ㅜ.ㅠ) 16.01.18
대머리아자씨
17386
4월경 이사를 갈 것 같아서 그 전에 안 16.01.18
대머리아자씨
17385
4월경 16.01.18
대머리아자씨
17384
초보님, 한국으로 귀국하실려면 애들이 학교 들어가기전에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16.01.17
minkim
17383
초보님 현재 있으신 곳에서 최선을 다하면..그것이 나라사랑이라 생각하네요. /소주 4대정원 추후 가보겠습니다 16.01.16
맑은하늘
17382
귀국할까 하는 생각이.. 16.01.16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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