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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1
17381
우리나라...길이 보전하세 / 노래가 국가가 생각나네요. 세계인으로 살아보자구요. 멀리보고..일희일비말고..삶이 정치인 모습 잊지말구요. 화이팅 16.01.16
맑은하늘
17380
진정한 애국자는 나라를 위해서 언제라도 목숨을 바쳐서 현 정부와 싸울 수 있어야 한다는군요. 16.01.16
왕초보
17379
국가에도 회사에도 심각히 회의가 듭니다. 16.01.15
하얀강아지
17378
힘내세요! 지구를 부탁합니다. 아크로바틱 용사님~ 16.01.15
Lock3rz
17377
버스7대를 보낸후 -_-(꽉차서) 겨우 매달려서 출근합니다 이거 매일 아침마다 아크로 바틱으로 매달려 출근을 하니 이거원 ㅠㅠ 16.01.15
바보준용군
17376
(주의. 애=강아지, 아마 말티즈) 16.01.15
왕초보
17375
애가 오늘은 늦은 시간에 놀아달라고 칭얼대지 않고 잘 자네요.. 오늘 애견샵 미용하고 와서 그런지 푹 자네요. ^^ 16.01.15
Pooh
17374
4대 정원은 다 가보셨어요 ? 16.01.14
왕초보
17373
쑤조우 전통시장 가보신 분 계시나요 ? 현재 출장중이네요. 새벽 5시네요 16.01.14
맑은하늘
17372
춥고 내고프네요 얼른 쉬고 싶어요 16.01.14
졸린다옹
17371
하늘에서 악마의 하얀 똥가루가 날리고 있습니다 !!! 16.01.13
바보준용군
17370
하늘에서 악마의 하얀 똥가루가 날리고 있습니다 !!! 16.01.13
바보준용군
17369
사장 가족이 직원으로 많이 있는 회사는 일할 곳이 못 되는군요 -_-; 16.01.12
졸린다옹
17368
생각해보니 저도 작년 1년중 주말에 쉬어 본 적이 있긴 합니다.(나 공무원 아니었나? ㅡㅡ;) 16.01.12
푸른들이
17367
아 오늘도 밤샘.. -_-~~ 16.01.12
星夜舞人
17366
별날다님 그래도 전 2주일에 한번은 평일 잡아서 사무실에 안갑니다. (자랑인가??) 16.01.11
星夜舞人
17365
노가다 일주일째 처음에는 하루가 버겨웠는데, 일주일 만에 할만 하다는 생각이 ㅋㅋㅋ 체질인가요? ^^; 16.01.11
Alphonse
17364
별날다님//에구...화이팅입니다... 16.01.10
Lock3rz
17363
휴일에도, 사무실... 만 넉달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미쳤어.. 정말 미쳤어... 내가....요...흑흑 16.01.10
별날다
17362
휴일에는,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이미 아무 것도 안하고 있지만,더 격렬하게 아무 것도 안하고 싶다. 16.01.10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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