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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87
17507
아...정말 2016년 정초부터 싸움의 연속입니다 ㅠㅠ 16.02.13
다이버몰
17506
아, 정말 이민을 가야하나요? 16.02.12
하얀강아지
17505
봄비가 촉촉히 오나봐요... 미세먼지 섞여있어, 그런 감성을 느낄만한 비는 아닌듯 싶지만요... 16.02.12
Lock3rz
17504
마지막? 겨울비가 주르륵, 주르륵.... 아니..... 첫 봄비인건가요? 16.02.12
별날다
17503
Dr.Aspirin님이 2010년에 쓰신 글을 우연히 읽으며 혼자 부르르 떨면서 댓글을 적었네요. 16.02.12
왕초보
17502
다행입니다. 16.02.12
왕초보
17501
휴 연휴전에 수술이 잘 못되어 큰병원으로 옮겨서 수술 다시 받으셨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고 워낙 전에 상태가 안 좋으셨어서 걱정이네요 재수술이 무조건 필요한 수술이라 수술이 한번더 남았네요 일단 한고비 지나갔네요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어 오늘 도배질? 좀 했네요 힘네야겠네요 아자!!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16.02.11
즐거운하루
17500
내일부터 시작되는 운영진 등록/추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16.02.11
로켓단®
17499
명절 내내 정치 문제부터 시작해 직장과 임금, 결혼, 주거 등의 문제로 부모님과 목소리를 높였더니 진이다빠지네요 그러면 안 된다 싶으면서도 성격이 더러워서 그런지 -_-; 16.02.11
졸린다옹
17498
차기 운영진 선출을 위한 공지를 하였습니다. 읽어보시고 운영진 등록/추천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일정에 맞춰 운영진 선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6.02.11
로켓단®
17497
비번변경 기한을 6개월로 변경하였습니다. 16.02.11
로켓단®
17496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셨겠네요 jinnie님^^ 16.02.11
로켓단®
17495
한 일주일 비웠더니 한국이 봄이네요. 덥네요. 대만에서는 파카 입고 댕겼는데 ㅋㅋ 16.02.11
jinnie
17494
16.02.11
jinnie
17493
영하 7도에서 영하 18도인곳을 같다왔더니 한국이 따뜻하네요. 크크크 16.02.11
星夜舞人
17492
돌려받긴했으나 문자값이 더 나온듯 ㅋㅋ 신고를했어야 다른범죄를 막을 수 있었나 싶긴하구요 16.02.11
즐거운하루
17491
전에 사기당한거 20일만에 돌려받았습니다 이걸 좋다고 해야하나 나쁘다해야하나 가끔 생각날때마다 문자해서 내노라하니 돌려주긴했는데 뭔가 찝찝하네요 계속 괴롭히지않으면 안돌려주는 수법? 돌려막기? 16.02.11
즐거운하루
17490
어렵사리 만든 걸 유지도 못 하다니. 16.02.11
하얀강아지
17489
아직도 회원정보에 바쁘게사는30대라고 되어있어 수정했네요 ㅋ 16.02.11
즐거운하루
17488
왜 아직 장가 안 가냐고 하시는 친척분에게 아직도 예전 그 집 사세요라고... 명절은 시비 거는 사람들이 많네요 16.02.10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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