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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6
17396
하뷔님. 바지 뒤가 터짐...짠하네요. 가족같이 스키장 갈수있는날을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시간 우선... 16.01.19
맑은하늘
17395
추운날 마음 따뜻한 이들과 곡차한잔마시고. 집에가는길...따뜻하네요 16.01.19
맑은하늘
17394
그나저나 정말 술은 좀 고만 먹어야 할거 같네요. 새벽에 댓글 단거 보고... '윙?' 이럼... -_-; 16.01.19
하뷔
17393
바지 뒤는 터졌고.... 매서운 바람은 불고.... 마눌님과 아들님은 스키장 가고... 저는 오후 땡땡~ 해야할 듯... 자유를 느껴야죠~! 16.01.19
하뷔
17392
파이어 에그가 꽁꽁 얼정도로의 추위 입니다 염통이 쫄깃하네요 -_- 16.01.19
바보준용군
17391
지금 장터에 내놓은 것좀 처리되어도 1/5은 빌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 16.01.18
별날다
17390
채울 창고도, 채울 물건도 없습니다... 환경에 의한 무소유... 털썩; 16.01.18
Lock3rz
17389
음.... 전 이미 작년부터 계속 정리 중인데도... 왜 창고가 비지 않는 걸까요...??? 아.. 절반을 채우고 있는 수십개의 물병과 보온/냉병을 처리해야하는뎅....쩝! 16.01.18
별날다
17388
라고 써놓고 어젯밤에 크롬북을 보고 새벽에 문자보내고 네고협의해서 안양에서 삼성크롬북 새것을 받아갑니다. 지금은 행복합니다. 리눅스도 깔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 맏어지지만요. 아직까지는 햄볶아요.^^ 16.01.18
대머리아자씨
17387
쓰는 것들 정리하려고 합니다.(저꾸 엔터가 눌려서 ㅜ.ㅠ) 16.01.18
대머리아자씨
17386
4월경 이사를 갈 것 같아서 그 전에 안 16.01.18
대머리아자씨
17385
4월경 16.01.18
대머리아자씨
17384
초보님, 한국으로 귀국하실려면 애들이 학교 들어가기전에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16.01.17
minkim
17383
초보님 현재 있으신 곳에서 최선을 다하면..그것이 나라사랑이라 생각하네요. /소주 4대정원 추후 가보겠습니다 16.01.16
맑은하늘
17382
귀국할까 하는 생각이.. 16.01.16
왕초보
17381
우리나라...길이 보전하세 / 노래가 국가가 생각나네요. 세계인으로 살아보자구요. 멀리보고..일희일비말고..삶이 정치인 모습 잊지말구요. 화이팅 16.01.16
맑은하늘
17380
진정한 애국자는 나라를 위해서 언제라도 목숨을 바쳐서 현 정부와 싸울 수 있어야 한다는군요. 16.01.16
왕초보
17379
국가에도 회사에도 심각히 회의가 듭니다. 16.01.15
하얀강아지
17378
힘내세요! 지구를 부탁합니다. 아크로바틱 용사님~ 16.01.15
Lock3rz
17377
버스7대를 보낸후 -_-(꽉차서) 겨우 매달려서 출근합니다 이거 매일 아침마다 아크로 바틱으로 매달려 출근을 하니 이거원 ㅠㅠ 16.01.15
바보준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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