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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6
17236
헝거첵....(^^!).. 15.11.21
별날다
17235
출췍하니 그 옛날 새벽췍. 헝거췍이 그립네요. ㅠㅠ 15.11.20
jinnie
17234
지난 2년 동안 출석을 게을리 했더니, 다른 분들 출석 일수와는 천단위가 다르네요. 분발 해야겠습니다. 불끈~! 15.11.20
산신령
17233
출석 게시판이 바꼈네요~~ 개근의 일수가.... ^^: 15.11.20
늘푸른나무
17232
열심이. 잘...살아보자구요 ! 힘 내어보자구요... 15.11.19
맑은하늘
17231
한 줄 메모 입력창이 길어 지면 조금 불편하네요. 15.11.18
산신령
17230
뭐 나도 사는게 힘들기는 하지만, 죽을 정도는 아닙니다. 무엇 무었 때문에 힘든 이유 보다는, 그럼에도 불구 하고 살아 할 이유가 더 많죠. 15.11.18
산신령
17229
아 빨리 백수생활 청산해야하는데 ㅠㅠ 15.11.17
다이버몰
17228
힘들어 죽겠네요 15.11.17
바보준용군
17227
저야 고등학교를 열심히 놀기만 한 인간이라 고등학교때가 가장 행복했습니다. 15.11.17
星夜舞人
17226
뭐.. 허탈하기도.. 아쉽기도.. 시원하기도.. 그런거죠.. 우리도 한 번쯤은 다 비슷한 일 치룬 적이 있잖아요? ^^) 15.11.16
별날다
17225
모두 감사드립니다....아이 말로는 허탈하다고 하데요 지난 몇년간의 노력이 이 하루로 끝난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허탈하다고 생각다더라구여...저는 지금부터라고 생각하는데 15.11.16
임거정
17224
오늘도 정의를 위해 돈벌러 갑시다 어떤 고난이 있더라고 -_- 웰컬투 헬요일!! 15.11.16
바보준용군
17223
감사합니다~ 별날다님~ (≥∀≤)/ 15.11.15
SeungA
17222
SeungA님 어서오세요.( ̄▽ ̄)/ 15.11.15
별날다
17221
5년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15.11.14
SeungA
17220
고3 수험생을 둔 부모닏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3).. 늦었지만.. ^^ 15.11.14
별날다
17219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그래도 후련하네요 15.11.14
맑은하늘
17218
고3 수험생을 둔 부모닏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2) 15.11.13
인포넷
17217
맑은하늘님도 어제 하루 맘 졸이셨겠네요. 고3 수험생을 둔 부모닏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15.11.13
로켓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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