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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26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출근길이 자동세차기 안 같았습니다. 어찌나 쏟아지던지.. 사무실 건물이 비가 많이 오면 비가 새는데 몇년째 나아지질 않네요. 건물주가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건축가인데 자기 건물은 왜 이따구로 만들어놓은건지... 25.07.17
powermax
24925
일단 비 그치면 전투모드로 변환.. 백수가 얼마나 집요한지 보여 주겠습니다. 25.07.17
아람이아빠
24924
봄부터 하수구 좀 퍼 주세요 요청 했는데.. 안 해서 하수구로 빗물이 안 빠지고 도로에 물이 차 상가 바닥에 물이 찼네요.. 25.07.17
아람이아빠
24923
대구도 비 많이 오네요. 이정도면 평소 산책하던 하천 산책로는 벌써 물에 잠길 듯.. 매년 반복 하는 재해 입니다. 물에 잠기고 산책로 보수하는데 몇 달 걸리고.. 또 물에 잠기고.. 25.07.17
아람이아빠
24922
비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비...많이 오네요 25.07.17
맑은하늘
24921
지금 미쿡은 전기차 수요가 확 줄어서 대기도 짧아지거나 아예 없어진 모델들도 많다고 합니다. 테슬라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사이버트럭은 어딘가 잔뜩 쌓여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BYD는 오토파일럿을 모든 차에 기본 포함이라는데 기술 평준화가 언제쯤 될지 모르겠네요. 25.07.17
왕초보
24920
오늘 새벽에는 추워서 이불 끌어땡겨 덮고 다시 잤습니다. 25.07.16
하뷔1
24919
옆에 있는 동료가 어머님께 Model Y를 선물했네요. 군인이라서 할인 받아서 3만 5천불 정도에 싸게 샀네요. Autopilot 은 3개월만 무료로 주고 그 뒤에는 구입해야 한다고 하네요. 25.07.16
minkim
24918
오오 모델Y.. 우리나라에서 테슬라 출고하면 중국산이 오나요 미국산이 오나요 ? 트럼프 때문에 가격차가 상당해서 당연히 중국산이 아닐까 하는데, 중국산이 만듦새가 훨씬 낫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25.07.16
왕초보
24917
여기(캘리포냐)는 아직까지는 저녁에 환기하면 추운 수준입니다. 아직까지는 더운 밤은 며칠을 넘지 않았던듯 한데, 지구온난화가 성큼성큼 진행되는게 느껴집니다. ㅠㅜ 25.07.16
왕초보
24916
어제는 오랜만에(?) 집에 가서 창문 열어놓고 환기 시켰습니다. 자기전에는 에어컨을 틀고 잤지만... 25.07.15
powermax
24915
창문 열어 놓고, 선풍기 틀어 놓고 자다가 새벽에 추워서 깼어요. 날씨가 참.. 오늘은 지난 몇 일과 다르게 비교적 시원한(?) 날씨였습니다. 25.07.12
아람이아빠
24914
오늘 새벽은 살짝 선선해서 동네 한 바퀴 했습니다. 25.07.11
하뷔1
24913
폭염과 열대야가 너무 방갑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7.10
바보준용군
24912
오늘 내일은 저녁 약속이 있어 차를 안갖고 출근 했습니다. 한 6~7분 걷는데 날씨 정말 미쳤네요~! 25.07.09
산신령
24911
시원한 .하루 되세요. 날씨가 난감하네요. 폭염. 폭우 25.07.09
맑은하늘
24910
포근 몽실 잠이 스르륵 25.07.06
바보준용군
24909
저두 시원한 집에서 강아지를 안고 있으면 그냥 몸에서 엔돌핀이 나오는 게 느껴집니다. 반려동물 유무가 삶의 질을 좌우하네요. 25.07.06
minkim
24908
학원 갔다 와서 더위 식히고..밥 먹고..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아아 한잔하면서 옆에서 자는 강아지 쓰담쓰담하고..이것이 무릉도원이 아닌지.. 25.07.05
아람이아빠
24907
장마가 왔었나 싶을 정도로.. 뜸뜻장마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비가 온 것 같은데요(남쪽 기준으로).. 그냥 꿉꿉한 날씨만 계속 되더니 장마끝이라니.. 25.07.05
아람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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