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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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17
24757
다 잘 될겁니다. 이번주 금요일 D-3....다 정신 차릴겁니다. 25.03.11
맑은하늘
24756
바퀴는 원래 여러번 박멸해야 충분히 줄일 수 있어요. 25.03.11
왕초보
24755
바퀴벌레 박멸이 어렵죠.. 25.03.09
아람이아빠
24754
내란수괴 석방이라! 반민주 세력의 저항이 만만치 않군요. 빨리 정리가 되어서 참된 민주주의 국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5.03.09
minkim
24753
에궁. 열나면 안돼요. 병원 가보세요. 폐렴 무서워요. 25.03.07
왕초보
24752
어디서 얻어왔는지 가족 단체로 감기몸살이네요. 어거지로 일단 출근은 했는데 오후에는 드가서 약묵고 잠이나 잘랍니다. 25.03.05
하뷔1
24751
안 어는 동네 30년째네요. 눈은 십년에 한번 정도 먼산 꼭대기에 오고요. (라고 하는데 지난 30년동안 먼산 꼭대기 하얀 것은 한번 보았습니다. 아마 오는 것이랑 쌓이는게 달라서 그런듯) 그래도 아주 가끔 우박은 봅니다. 25.03.04
왕초보
24750
연휴 기간 이용해서 부산 2박 3일 갔다왔습니다. 제가 기획한 것이 아니라 군말 없이 하자는 대로 가자는 대로 ... 뭐~ 간만의 여행 나쁘지 않더군요. 25.03.03
하뷔1
24749
쉼이 있는 하루 되세요~~ 전기 차량은 눈이 오면... 쌓이닌군요 ㅜ. 25.03.03
맑은하늘
24748
대한독립만세 만세 만세 25.03.02
맑은하늘
24747
대한독립만세 25.03.01
바보준용군
24746
대한독립만세 25.03.01
아람이아빠
24745
3.1절 106년 .....한반도의 시민들이 민초들이 다시 외세요 고통 받음이 잆기를 바라는 마음간절합니다. 100년 전 선배님들. 현재의 우리들, 앞으로의 현명한 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5.03.01
맑은하늘
24744
패딩 세탁기에 드라이 세제로 세탁 할려다가.. 한번은 꽃샘 추위가 올 것 같아 세탁실에 걸어 두었습니다. 25.02.28
아람이아빠
24743
산책 나갈려다가..다시 집에 들어와 한 꺼풀 벗어던지고 나갑니다. 25.02.28
아람이아빠
24742
지인들 PC문제 해결사였지만.. 저도 요즘 윈도우 설치 할려면 헤매고 있습니다. ㅠㅠ 갈수록 복잡해요.. 25.02.28
아람이아빠
24741
문제는 스토리지 풀 설정이 되어 있더군요. 윈도에 스토리지풀이라니 레이드 같은걸 써봤어야말이지... -_-; 스토리지풀 설정 제거하니 보임. 25.02.27
하뷔1
24740
중고 삼성 노트북 6세대 SSD+HDD를 그냥 어르신 사용하기 위해 구입했는데... HDD가 바이오스랑 장치관리자에는 보이는데 관리도구에는 잡히지않아서 드라이브할당 및 파티션을 못하는 상황에 봉착하여 어젯밤 땀 좀 흘렸더랬습니다. ^^; 25.02.27
하뷔1
24739
미쿡은 홍역이 유행입니다. 백신 안 맞는 아이들이 많아서 난리고, 벌써 죽은 아가도 있다고.. ㄷㄷㄷ 25.02.27
왕초보
24738
am 5시가 되기 전..출첵 6분이 해주셨네요. kpug k퍽 모두 건승하세요. 건강하세요 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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