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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6873
휴가 시작입니다. 현재 방콕 mode ~~ 한국 ㅎ 15.08.03
맑은하늘
16872
무인님... 똑똑한 사람도 취직 안되요 15.08.03
하뷔
16871
뜨거운 해변가 아그덜 물놀이로 두어시간 갔다왔는데... 살이 익은듯 하네요... -_-; 15.08.03
하뷔
16870
그게... 이 곳이 한 줄 내려쓰기가 안되라고요...ㅋㅋ 15.08.01
유태신
16869
// 요거 다음은 코멘트 아닌가요 ? ( ..) 15.08.01
왕초보
16868
)) 아자. :) 15.08.01
왕초보
16867
좋네요 ^^ 15.08.01
shsh
16866
희망.. 15.08.01
맑은하늘
16865
사실 소화때문은 아니고 숙취인듯 합니다. T_T~~ 15.07.31
星夜舞人
16864
저런.. 머리를 차게 하시고 시원한 곳에서 더위를 식히세요... 식사는 소화 잘 되게 조금만 드시고요.. 꼭꼭 씹어서... 15.07.31
유태신
16863
진짜 속이 안좋은지 토할것 같습니다. 더위 먹은듯 합니다. 15.07.31
星夜舞人
16862
아 쉬자 T_T~ 15.07.31
星夜舞人
16861
오늘 밤엔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무비올나잇 하기로 했습니다. 심야에 영화 세편 보는건데 미션임파서블 미니언즈 암살 이렇게 세편이네요 암살...을 제정신으로 보고 나올 수 있을지...ㅋㅋ 15.07.31
가재군
16860
왕초보님// 아직도 오류입니다. )를 않하셨어요...ㅋㅋ 15.07.31
유태신
16859
전 일기를 진짜 속마음은 적지 않았던..어차피 남들이 다 볼거라 대충 썼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어릴때부터 좀 삐딱해서...ㅠㅠ 삐닥하게 된 계기는 어린이는 착한 일 하라면서 어른들은 나쁜짓 할때... 왜 그럴까 고민 많이 했던것 같네요. 15.07.31
Pooh
16858
앗 syntax error. (를 열어놓고 닫지를 않았네요. OTL.. 15.07.31
왕초보
16857
그런데 부모님도 아이들 일기 읽어보면서 지금 가지고 있는 문제가 뭔지, 관심사가 뭔지 배운다잖아요. 선생님도 부모님 동의를 받으면 문제가 없어보이고요, (사실 아이를 학교에 보냈다는 것으로 선생님에게 그런 권한을 부여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고, 선생님들 중에 간혹 아주 이상한 분들도 계시죠. 아 물론 전혀 되지 못한 부모의 비율이 더 높겠지만. 여튼 선생님들이 일기를 읽어보는게 교육적인 목적에서 중요할 수도 있다고 15.07.31
왕초보
16856
아하 이상하기만 하면 취직하는군요! 15.07.31
왕초보
16855
요즘 많이 느끼는게 똑똑한 사람, 똑똑하지 않지만 성실한 사람, 이상하지만 성실한 사람, 이상하지만 성실하지 않은 사람은 취직을 하는데 이상하지도 않고 똑똑하지도 않고 성실하지도 않은 사람은 취직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_-~~ 15.07.30
星夜舞人
16854
.. 15.07.30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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