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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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7
환율이 미쳤네요. 이번에 부가세 보면서 결재시점의 환율이랑 현재 들어올때 환율을 비교해 보니 약 60원이 올랐습니다. 켁이네요. 15.07.21
星夜舞人
16756
어제 잠시, 아버님께 잠시 들렀다 왔네요. 꽃한송이 사들고... 15.07.21
맑은하늘
16755
날씨가 후텁지근하네요..... 마닐라와 방콕, 홍콩보다는 낫겠죠 ! 15.07.21
맑은하늘
16754
성야무인님, 그정도가 좋아요. 넘 달리면 피곤해요. 15.07.21
hyperaesthetic
16753
그러고 보니 7월달되서 저도 술자리가 많이 줄였네요. 대략 소주 2병정도 일주일에 한번 마실까 말까 인듯 합니다. 15.07.21
星夜舞人
16752
면허교육받으러 왔습니다. 학과/기능은 혼자했는데 도로주행은 도저리 안될것 같아 학원에 등록했어요. 오늘 두번째 시간인데... 긴장되네요 ㅋㅋ 15.07.21
Lock3rz
16751
인포넷님...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ㅎ 15.07.21
로켓단®
16750
부모는 가시면 산에 묻고, 자식은 보내면 가슴에 묻는다네요. 수십년이 지나도 아픔은 줄기는 커녕 더 고통스럽기만 하다고.. ㅠㅜ 15.07.21
왕초보
16749
아래 제 글은 로켓단님만 아니라, 현 운영진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15.07.20
인포넷
16748
로켓단님 // 원래 모금하는 것은 쉬운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돈 문제이니 엄청 어려운 일이죠... 쉽지 않은 일을 무사히 해결하셨으니, 이젠 좀 푹 쉬시고 편하게 할동하세요... 15.07.20
인포넷
16747
다녀오세요~ 15.07.20
hyperaesthetic
16746
모금 끝내고 나니 약간의 허탈감이 몰려왔습니다. 긴장 많이 했었거든요. 잠시 쉬었다가 곧 돌아오겠습니다^^;; 15.07.20
로켓단®
16745
아이를 먼저 보낸 부모님은 얼마나 힘들지... 저도 가슴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07.20
로미
16744
그 딸이 누군가 잠시 생각했네요. ㅜ.ㅜ 15.07.19
맑은하늘
16743
그 아버지에 그 딸이군요... 15.07.19
Pooh
16742
그런 일이 있었군요. 명복을 빕니다. 15.07.19
minkim
16741
아. 저는 잘 지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15.07.18
맑은하늘
16740
큰아이 친구가 폐렴으로. 금요일 발인이었네요.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15.07.18
맑은하늘
16739
으응? 맑은하늘님께 무슨일이 있는 건가요? 15.07.17
유태신
16738
Jinnie님 화이팅!! 꼭 휴가 쟁취하시길!! 15.07.17
로켓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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