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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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16853
내용까지 자세히 보려면 해당 학생의 의견을 물어서 상호간의 협의(?)후에 읽어야 한다거 생각해요. 요새는 워낙에 빨리 영악해져서 민감한 친구들도 많을테니 또 다르겠지요. 그나저나 이것 참... 한줄로 끝낼 글을 자꾸 터치를 잘못해서 여러개로 올리는군요... 죄송합니다. 꾸뻑~ ;;; 15.07.30
Lock3rz
16852
모바일에서 치다가 또 엔터를 눌렀군요... 내요 15.07.30
Lock3rz
16851
Pooh님//한창 이슈됬던 이야기였죠. 사생활침해다... 라는 논쟁으로요. 썼나 안썼나 정도만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5.07.30
Lock3rz
16850
초등학교때 선생에게 왜 남의 일기 검사하냐고 했다가.. 비 오는 날 먼지 나도록 맞을 뻔 했다는... 15.07.30
Pooh
16849
좋은 콩에 바로 만든 두부, 순두부 어디서 먹어도 맛있을 껄요?^^ 15.07.30
즐거운하루
16848
하얀강아지님// 초당순두부... 제가 진짜 원조집에서 먹어보았는데, 주변에 너도나도 원조라고 붙여놔서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게다가 두부라는게 뭐.. 맛있어 봐야 그게 그 맛이죠..ㅎㅎㅎ 15.07.30
유태신
16847
저는 날씨를 '창조'했던 기억이... 15.07.30
Lock3rz
16846
앗! 일기....... 날씨만 잘 챙겨두면 몰아쓰기 신공을 발휘하는 데 별 문제 없지 않나요? ㅋㅋ 15.07.30
유태신
16845
그 날 이후 트라우마랄까... 일기를 써본 기억 없군요. :-) 15.07.30
Void
16844
일기라. 그날그날 구해서 했던 게임 감상평만 내리 썼다가 혼났던 기억이... 15.07.30
Void
16843
옛날 인터넷도 없던 시절, 일기는 안 써도 날씨는 꼭 메모해 두었어야 했다는.. ( ..) 15.07.30
왕초보
16842
일기의 가장 어려운 점은 날씨죠... 그런데 요즘은 데이터베이스가 워낙 잘 되어 있다보니... 15.07.30
푸른들이
16841
호텔은 특이하고 완전 맘에 들어요. 15.07.30
하얀강아지
16840
강릉 첫식사 실패. 인터넷으로 초당순두부집 찾은 건데 완전 실패. 15.07.30
하얀강아지
16839
그렇지만 방학엔 일기가 있다는 사실.. ( ..) 15.07.29
왕초보
16838
오늘 미용실을 다녀오니 머리가 역삼각형 × 직모 조합으로 검정고무신의 기영이 머리가 됬습니다...다운펌 할려니 가격보고 울어요 다행이 학원방학이라 대책 연구할 시간이 나서 다행이네요 15.07.29
Seoruni
16837
오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푸른들이님이... ㅋㅋ.. 공작 숙제하는 재미... 그걸 개학 때 가져가서 칭찬 받는 기쁨은 끝내주죠...ㅋㅋㅋ 15.07.29
유태신
16836
방학이 부러운 이유는 방학숙제가 있기 때문인 거죠?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저는 개학이 좋아요. ㅡㅡ; 15.07.29
푸른들이
16835
Win 10 업데이트 대기 상태네요. 15.07.29
星夜舞人
16834
야채님이 최종보스라면 모두가 환영할것 같은데요. ^^; 15.07.29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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