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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997
16657
오늘 새벽까지 술 진탕마시고 아침에 중국이랑 대판했네요. -_-~~ 결국 그러니까 되네요. 15.06.30
星夜舞人
16656
아~ 서울은 일요일날 갔다왔어요. 그래서 주말에 좀 쉬어야 하는데 그냥 2주치 피곤이 그저 쌓여있는 느낌이네요 ^^ 15.06.30
푸른들이
16655
푸른들이님. 안전 운전하시길... 15.06.29
맑은하늘
16654
화이팅 15.06.29
맑은하늘
16653
KTX로 이동을 생각하다가 결국 자가용으로 강남 들어갔다가 자가용으로 그냥 나오는 동선이 되었습니다. 당일치기 서울 나들이... 꽤 피곤하네요. ㅡㅡ; 15.06.29
푸른들이
16652
위메프에서 샤오미 블투스피커 샀어요. 언제 오려나 두근두근 입니다. ^^ 15.06.29
judy
16651
6명 너무 심하네요. 인천에서도 제철회사에서 얼마전 사망사고가 있었답니다. 생산효율보다. 안전제일을 생각하는 문화가. 사회가 되야합니다. 15.06.28
맑은하늘
16650
안전제일입니다. 유가족에게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ㅜ.ㅜ 15.06.28
맑은하늘
16649
벌써 몇 명째인지... 직장생활 십여년에 퇴사가 아닌 사망으로 떠나간 동료가 6명이 넘었네요. 정말 사소한 것으로 인해 떠나가네요. ㅠ_ㅠ 15.06.27
맑은샛별
16648
내일 대전에서 번개 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저한테 쪽지 남겨주세요. 크크크 15.06.27
星夜舞人
16647
날이 좋네요 ~~~ 길은 막히고..ㅎㅎ 15.06.27
맑은하늘
16646
하늘 정말 맑아요^^ 15.06.27
즐거운하루
16645
정말 앉아 있기 실쿤요. 먼 핑계로다가 도망갈까 엄청 고민 중... 15.06.26
하뷔
16644
일은 하기싫고 문서는 산더미같고 거기에 또 밀려드는 일은 많고 귀찮네요... 15.06.26
星夜舞人
16643
가뭄도 가뭄이지만 이번 비로 메르스도 씻어갔으면 합니다. 걸린 분들도 툴툴 털고 일어나시고, 돌아가신 분들 가족들도 고통에서 헤어나오시길 바랍니다. 15.06.26
왕초보
16642
류호열님 8월 15일에 오셔서 6월 26일에 가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15.06.26
왕초보
16641
밤새껏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가뭄이 진정되려나 봅니다. 15.06.26
유진김
16640
peace...love... 15.06.26
맑은하늘
16639
정말 분노를 참을수 없네요. 그냥 술마시고 중국가서 깽판놓고 싶은 심정이.. 근데 그래봤자 바뀌는것도 없을테니 더 그렇네요. 15.06.25
星夜舞人
16638
Vx 안 팔리네요...ㅜ.ㅜ 15.06.25
임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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