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5,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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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수도 있지만. 이미 더이상 구조한다는 희망은 멀리 사라진 지금, 논점은 몇분을 더 구조할 수 있었느냐가 아니고, 지금도 계속 자행되고 있는 진실감추기 입니다. 그 너머에 뭐가 있길래 수백명의 꿈많은 우리 아이들 목숨보다 소중하단 말인가요 ? 14.09.23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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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 -- 정권 ? 맞습니다.;;; 해경보고 들어가는 순간 죽는 바다 -- 들어가는 순간 죽는 바다는 있지도 않지만 (무슨 피라냐가 꽉 찬 바다인가요 ?) 세월호에 해경 보트가 처음 도착하고 최소 두시간 정도는 구조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300명에 두시간이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처음 예상대로 전원 무사 구조가 충분히 가능했지요. 물론 실제론 배가 기울면서 넘어져 나온 가구들때문에 몇분은 구조가 불가능 했 14.09.23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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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하루 되시길.. 14.09.23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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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우스는 로지텍아니면ms것이 좋네요! 마트에서 산 키보드살때 같이 딸려온 녀석은 내다 버렸습니다. 캬~ 야들야들한 손맛 >.< 14.09.22

미케니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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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마늘 //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당췌 무엇을 말하고 싶은겁니까? 자게에 글쓰시면 답변달아 드리오리다. 14.09.22

멋쟁이호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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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마늘 //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정식으로 자유게시판에 쓰세요. 그런 배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전혀다른 사안을 가지고 꾸준히도 쓰시는 군요. 14.09.22

멋쟁이호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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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곳이 많이 변했어요. 깔끔해져서 보기 좋아요. 14.09.22

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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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발 무사히 아무일도 없이 지나갔으면 합니다.제발요. T_T~~ 14.09.22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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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해경보고 들어가는순간 죽는 바다로 들어가라 한건가요? 14.09.21

카라멜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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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집에 갈려다가 부산 잠시 머물고 있습니다.. ㅋㅋ 필리핀 음식이 먹고싶어 검색했는데 .... 이거 찾긴 했는데 베스트가 아니군요 ㅋㅋ;; 갈까 말까 심히 고민됨... ㅋㅋ 14.09.20

j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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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기어 14.09.20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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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째 출첵이네요 ! 오늘 마무리 3분전.. 14.09.19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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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금요일 일정은 소화못시켜서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한 미팅이랑 문서관련해서 정리했는데 정리하다가 밥먹는걸 까먹었습니다. T_T~~ 14.09.19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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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이 많이 심한 것 아니고 잘만 관리하면 큰 무리 없이 일상생활 잘 지내시는 분 주변에 많더라고요. 14.09.19

하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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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biscuit 충전시켜, 시 한편씩 랜덤으로 보는 맛이 있네요 14.09.18

맑은하늘

15638

소니 MW600 교체용 밧데리 주문~~ 14.09.18

선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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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야무인님 화이팅! 14.09.18

osam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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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봇님 아가때.....(흠칫) 14.09.17

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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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가땐 앨러지 심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힘내세요. 14.09.17

왕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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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큰애가 천식이라네요. ㅠㅠ 알러지 체질도 유전이라는데 슬퍼요.. 14.09.16

ju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