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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887
15207
폰 바꿨어요~ 아이폰으로... 재밌네요. ^^ 14.05.31
맑은샛별
15206
갑작스런 자게의 '~~~를 잘 모릅니다~' 놀이... ㅎㅎ 14.05.31
하뷔
15205
기분 좋은 만남 == 마음 맞게 같이 일해서 결과가 좋게 나온 친구들 14.05.31
하뷔
15204
보람찬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일을 열심히 하였고, 기분 좋은 만남을 하고 들어와서 집에서 한~ 캔~ 하는 이 맛은~ 정말 좋군요. 뭐... 와이프랑 아들이 아빠 얼굴도 못보고 그냥 잠들었다는것은 정말 슬픈 일이긴하지만요. 14.05.31
하뷔
15203
휴대폰 충전 케이블이 끊어졌네요 ㅠ.,ㅠ 14.05.30
Leshay
15202
저는 골품제 회사 제품은 안씁니다. (그래도 그 회사 세탁기는 쓴다는) 14.05.30
왕초보
15201
어제 집사람 폰을 g3로 번호 이동 해주었습니다. 잘 한건지는 ㅎㅎㅎ 14.05.29
박영민
15200
지프로1 에서 g2로 이사가야겠어요. 성공하길ㅎㅎ 14.05.28
judy
15199
하뷔님..힘 내세요 14.05.28
맑은하늘
15198
울컥.... 오늘은 좀 울고 싶네요. 14.05.27
하뷔
15197
오늘도 땡땡이~ ㅋ 14.05.27
하뷔
15196
덕분에 오늘은 그래도 아침하고 점심은 먹었습니다. 요즘들어서 한끼만 먹던지 아예 못먹을때도 많아서요. 14.05.27
星夜舞人
15195
지난주에 가입하고 오늘 첨으로 댓글 남기네요. 14.05.27
JP
15194
성야무인님, 식사 규칙적으로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바쁘다고 거르지 마세요. 14.05.27
하얀강아지
15193
작은폰을 선호하는 저는 레이를 씁니다. 다음 후보로는 갤4미니, 쥐2미니 등을 보고 있어요. 14.05.27
하얀강아지
15192
울고싶을땬 조용이 파를 쓸어요. 엄청 맵더군요. 14.05.26
jinnie
15191
어무이랑 꽈리고추 다듬다 손 베었네요 ㅠㅡㅜ 베인건 안아픈데 꽈리고추라고 우습게 봤더니 손이 화끈 매워요 ㅠㅡㅜ 14.05.25
미케니컬
15190
아버지생신에 월남쌈은 어떠세요? 14.05.25
김명신
15189
오늘 아버지 생신인데 횟빕? 고깃집? 고민중..... 14.05.25
이방인
15188
아~ 토요일도 어김없이 출근 ㅠㅠ 14.05.24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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