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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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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고 들어와 갓난장이를 재우다 보니 자정이 훌쩍 넘는군요. 14.07.18
하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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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8등..감사.. 화이팅입니다 14.07.18
맑은하늘
15391
전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심부름으로 담배 사러 가도 민증 검사..술집 가도 민증 검사 ㅠㅜ 참 피곤한 일이였습니다 14.07.17
Pooh
15390
노안 얘기에 왜이리 찔리지 ㅡㅡ+ 14.07.17
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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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 3때 학력고사 본 후에, 춘천 시내 닭갈비집에서 소주를 시키니 당연히 주시더군요. 몇테이블 떨어진 곳에 동문 1년 선배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소주를 시키니, 학생들한테 팔수 없다며 거절 하시더군요. 14.07.1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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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님.. 노안 인정입니다. ㄷㄷㄷㄷㄷ 14.07.17
산신령
15387
또다른 노안 실화 : 중학교때 교복입고 축구하다가 근처 부동산에서 물이나 한잔 얻어먹으려고 들어갔는데... 아저씨가 보시던 신문을 접으시고는 "매물보러 오셨어요??"하시고 무슨 파일철을 꺼내오더라구요... 14.07.16
복실복실해
15386
젊은 애들과 교육 듣는데...같은 또래인줄 안다는...띠동갑 넘는데 말이죠.ㅠㅜ 14.07.16
Pooh
15385
세월호 생존 학생들이 국회까지 걷고있다네요. 마음은 그들과 함께합니다. 14.07.16
맑은하늘
15384
토닥토닥 14.07.16
왕초보
15383
아주머니 되돌아 가시면서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그런말은 안들리게 멀찍이 떨어져서 해주세요.... 14.07.15
복실복실해
15382
케틀벨 직거래하려고 잠시 지하철 역 밖에 서있는데 아주머니 몇분이 오시더니 카드만들라고 .... 아주머니 저 올해 24입니다.... 14.07.15
복실복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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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합창단에 딸애가 들어가는데 왜이리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T_T~~ 14.07.15
星夜舞人
15380
연년생 유모차는 너무 비싸요 ㅜㅠ 악세사리까지 추가로 더사면.. 쿨럭 14.07.15
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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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대구만큼은 덥지 않겠지요? 내일 새벽에 수원으로 출발...^^ 당분간 접속 못할 것 같네요. 14.07.13
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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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 14.07.13
하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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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핸드드립으로 커피 내려 마시니 너무 좋네요. 커피메이커보다 훨씬 맛이 좋아요. 14.07.12
Pooh
15376
오늘은 회사 마지막 휴무입니다. 오후엔 바다에 조개 잡으러 갈 예정입니다^^* 14.07.12
섬나라
15375
엥 ? 자게 갈무리 해두셨어요 ? 14.07.12
왕초보
15374
자게에서 '셀빅'으로 검색하니 08년도 칼날님의 글이 검색되어 읽었습니다. 새록새록~하네요. 14.07.12
하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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