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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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국내 MBA는 인맥쌓으려는게 아니시라면 피하셨으면 합니다. ^^; 14.05.08

星夜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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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정보 구하는 중입니다. 학업에 다시 도전... 14.05.08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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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님, 아직 회사 사무실... 쓰레기통에 깨끗하게 있는데, 드릴까요 ? 택배 착불입니다. 스타일러스만 없답니다. 아, 배터리도 한개만 있네요. 익뮤 .. 가난한자의 아이폰이라고 했었지요 ㅎ 14.05.08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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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익뮤는 한번 쓰고싶었는데 버리시다니.... 14.05.08

hyperaesth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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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꼴프장까지 있으면 최고이려나??? (정작 저는 당구 점수 형편없고, 골프 머리 얹은적 없으며, 탁구, 테니스 젬병이에요. ^^ ) 14.05.08

하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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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텃밭있고, 당구대 있고, 탁구대 있고, 테니스 코트 있고, 수영장 있고, 밥 먹는데 지장이 없으면 최고의 삶이 겠지요. (꿈?~) 14.05.08

하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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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蟲 해충. 바다에 사는 해로운 벌레 따위. 국어사전에 신조어로 추가하고 싶네요. 14.05.08

야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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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장난감으로 정말 작은것을 사서 해봤는데... 이게 막상 해보니 아들에게 제대로된 것이 어떤것인지 알려주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그나며 절충안으로.... 14.05.07

하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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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메모는 삭제가 안되는군요;; 14.05.07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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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메모는 삭제가 14.05.07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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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익뮤를 하나 갖고 있긴 한데... MicroSDHC 카드에 요런 짓 조런 짓 하다가 잠기면 밀어버리는 용도였죠. ㅎㅎ 요즘은 주로 쓰는게 SDXC라 안되지 싶네요. 14.05.07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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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익뮤를 하나 갖고 있긴 한데... MicroSDHC 카드에 요런 짓 14.05.07

야채

15115

책상 정리하면서, 익뮤를 버렸습니다. 깨끗하기는 한데, 아쉽네요.. 14.05.07

맑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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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노발 대발~!!!!! 그리고 결정적인건, 당시 100만원 내외로 기억하던 고급 당구 다이는 이전 설치비만 몇십만원 들더군요. 결국은 포기... 14.05.0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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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살던곳이 한옥이라 마당은 안되고, 뒷 텃밭에 비닐하우스 치고 진짜 당구 다이 놓으려고 했었죠. 14.05.0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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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 때 150 정도 쳤었는데, 친 형님 친구가 폐업하면서 당구대 좋은거 하나랑, 큐 몇개, 공 몇벌 준다고 가져 가라고 해서, 가져 오려다가 쫒겨날 뻔 했습니다. 14.05.0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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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혁재씨인가? 하여간 집에 진짜 당구대 있는거 보고 진심 부러웠습니다. 14.05.07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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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님>> 애들용으로 작은것입니다. 90X50 cm 정도고요. 5만원 이었고, 그냥 네이버 검색으로 해서 젤루 싸게 올라온 것을 덜컥 그냥 샀습니다. 14.05.07

하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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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클수록 쓸데없는 짓도 늘어나는 듯. 한줌앱만 깔고 쓰는게 홀가분해요. 안드2.1은 플레이스토어가 없으니 정신산란하지않고 오히려 좋네요. 14.05.07

영진

15108

오늘도 힘차게..우리의 현실..잊지는 말자구요 14.05.07

맑은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