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은 필요 없다!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예전 한줄메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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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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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2대0이라니 잘랍니다 자고 일어나면 바뀌어 있을꺼야! 14.06.23
미케니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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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출근한 것도 짯응~ 인데 갑작스레 내일 출장가라네용.... 흐미.... 낼 저녁은 죽도 시장!! 14.06.23
하뷔
15291
오늘 집사람이 먹고 싶었던 꼽장어 실컷 먹여줬습니다 시켰을때 2인분정도가 양이 적어서 3인분을 시킬려고 했었는데 의외로 양이 많아서 괜찮더라구요. 14.06.22
星夜舞人
15290
길음역까지 가서 레노버 노트북 하나 사왔습니다. 깨끗하네요. 가격도 저렴하게 해주셨고요. 아범의 키감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네요. 내일은 요녀석 정리해볼랍니다. 14.06.21
대머리아자씨
15289
서울 강남에서 모~호텔 귀빈층에서 1박하고 왔어요. 역시 돈 많이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14.06.21
맑은샛별
15288
메인화면에 징계 공지 글 시효가 지났으니 이제 안보여도 되지 않을까요? ^^;;; 14.06.21
Alphonse
15287
종각에서는 비가 쏟아지다가 용산 지나가는데 여긴 땅에 물기하나 없네요 14.06.21
한솔
15286
인천을 스쳐지나가는 중입니다. ㅠㅜ 14.06.21
왕초보
15285
에공...날도 무더운 데 쉬엄쉬엄하세요 14.06.20
한솔
15284
ㅠㅠ 놀러 가는게 아니라는게 함정이죠 ㅠㅠ 14.06.20
박영민
15283
일본 놀러가고 싶어요 ㅠㅠ흑 14.06.20
한솔
15282
일본 다녀오겠습니다 ^^ 14.06.20
박영민
15281
노트북 한대를 처분해야 될 시간이 가까워 오긴 했는데 램빼고 할까요. 램 넣고 할까요? 램이 4기가짜리라서 그냥 팔기도 뭐하네요. 크크크~ 14.06.19
星夜舞人
15280
이제 사무실 정리하고 여유가 생기네요 14.06.19
임거정
15279
오랜만에 출첵 5등했네요. ㅎㅎ 14.06.19
맑은하늘
15278
프로젝트 가동 준비로 계속 야근 모드인데.... 잘 먹어야 힘내서 일한다면서 끼니 마다 비싼걸 사먹이는 長님 덕분에 점점 통통~~~~ 해지고 있씀뉘다. -_-+ 14.06.18
하뷔
15277
전 늦잠 자면 개가 깨워주는데...발톱으로 빡빡 긁어요.. 14.06.18
Pooh
15276
흐음..한국 선제골이네요.. 14.06.18
Recluse
15275
흠흠.. 계속 회의라는.. ㄷㄷㄷ 14.06.18
왕초보
15274
출근해서 축구보고 있습니다. 따사한 가족분위기 ㅎㅎㅎㅎ 14.06.18
hyperaesth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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