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887

15067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능력이 안되니 나서서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가만히 지켜보는 수밖에 없네요. 14.04.29

로미

15066

비는 그쳤는데 사무실은 너무너무 눅눅하네요. 14.04.29

Leshay

15065

나는 모르는척 할랍니다 나보다 똑똑하고 겸손하고 더먼 앞을 내다 볼줄 아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니 어련히 알아서들 잘 하시것죠 뭐 나는 그냥 재미나게 놀다 가렵니다. 14.04.29

미케니컬

15064

오늘 강습은 첫 여자손님! 어우야아 두근거려ㅠㅡㅜ 14.04.29

미케니컬

15063

첵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14.04.29

맑은하늘

15062

애둘 키우면 그렇죠 뭐.. 전 둘째가 다섯살이 되었고 전 매일 집에 오면 파김치가 됩니다 .^^ 14.04.29

powermax

15061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너무 잘 지내서 보시면 깜짝 놀랄 정도로 아저씨가 되었습니다. ^^;; 14.04.29

가영성채아빠

15060

네 가영성채아빠님도 잘 지내시죠? ^^ 그럼 호스팅쪽에서 로그를 확인해봐야겠네요. 운영진분들이 보시면 확인 해봐주시면 좋겠네요. 14.04.29

powermax

15059

powermax님 잘 지내시죠? ^^ 전 걱정하는게 이게 브라우저단에서 로딩실패면 좋겠는데 XE가 실패를 한거라서요. XE가 로딩실패할 때 원인이 간단한거면 그걸 같이 알려주는데 너무 막연하게 나와서요. 혹시나 요 며칠 서버에 뭔가 공격이 들어오고있지는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14.04.29

가영성채아빠

15058

가영성채아빠님 글 보고 이것저것 눌러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로딩이 잘 되네요. 낮에 로딩이 안되고 깨진 글 한줄만 나오는 상태가 잠깐 있었네요. 아마 메시지가 안나온건 제가 불여우를 쓰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게시판 보니 답답한데 뭐 글재주가 없어서 글은 못쓰겠네요 14.04.29

powermax

15057

방금 XE가 페이지 로딩을 실패했다고 보고된게 1차례 발생했습니다. 27일에도 이런 상황이 나와서 제가 한줄메모에 남겼는데 지금도 그런 상황이 나왔습니다. 14.04.29

가영성채아빠

15056

지금 이용하시는 분들 정상적이신가요? 14.04.29

가영성채아빠

15055

난 봐도 모르는구나... 슬프도다... 14.04.28

멋쟁이호파더

15054

꼬소님이나 저는 맘을 안 먹을 거잖습니까 ;;;; 설마 맘 먹으시려고요? 14.04.28

가영성채아빠

15053

저도 봤는데......... 14.04.28

꼬소

15052

그나저나 누가 관리자분께 전화라도 해주세요. 지금 새로 올린 공지에 관리자의 SRL이 노출되어 있거든요. 능력된다면 맘만 먹으면 나쁜 짓도 할 수 있겠습니다 ;;; 14.04.28

가영성채아빠

15051

애드온이 자동 처리 하였나 보네요... 신고수가 넘 작어..; 14.04.28

꼬소

15050

쿼리 날리면 되죠... 버튼 없으면 손으로.. 14.04.28

꼬소

15049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진짜 잡니다. 잠이 늘 모자라서.. 14.04.28

냠냠

15048

한줄메모는 지우는 보턴이 아예 없는거 같네요 14.04.28

SON